굿모닝빵빵 (118.♡.25.82)
2026년 7월 10일 AM 07:15
엊그제 겸공 인터뷰 중 일부입니다.
1) 검찰개혁 TF 법안 제출은 막은 사람이 본인입니까?
답변 : 네 본인(김민석) 맞습니다.
(코멘트) 실토했네요.
2) (김민석) 본인은 5월 내에 검찰개혁 법안 끝내려 했다. (질문) 근데 왜 못 끝냈을까요?
답변 : 본인은 한정애 정책위원장에게 얘기했다. 이미 팩트 체크 끝났다.
(코멘트) 6.3 지방 선거인데 5월에 끝내자고 한 총리는 제 정신이 아닌 듯. 그리고 검찰 개혁 법안 제출을 해야지. 끝내자고 얘기했다고 끝난게 아니죠.
김영환 의원님 : 검찰 개혁 TF에 당을 참여 못하게 했고, TF 목적은 법안 제출이고, 법안이 제출되어야 민주당도 당내 논의를 할 수 있다.
(코멘트) 지극히 상식적이고 당연한 말씀.
그래도 저 인터뷰에 7월에 해야 한다는 말이 있어서 지금 민주당이 움직이네요(당의 역량이라는 멍멍이 소리도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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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의 1/10이라도 검찰개혁에 신경 썼어 봐. 지금 지지율 고공행진에 청년에 신경 써자는 정책도 환영받죠. 이제 뭘 해도 지지자들은 시큰둥.
- 이거는 숙의가 필요 없나 봐요. 숙의 민주의자이자 검찰 개혁론자이자 당원 주권주의자라 면서요.
- 맞네요. 클리앙 참 좋은 곳이었는데 말씀하신대로 운영자의 변절과 뉴이재명 같은 무리들이 깽판치며 지금은 전혀 힘을 못써는 커뮤니티가 되었죠.
- 낙엽이가 법사위 넘기는 것도 원칙이니 존중하자고 ^^ 어쩜 똑같을까요. 정말 큰일입니다.
- 민생은 핑계용 단어죠. 국민들의 생활이 최우선이지만 그걸 핑계로 삼는 순간 그 민생은 본인 면피용 단어로 쓰임을 다한 거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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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07.10 · 24.♡.1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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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의숫자만큼
07.10 · 133.♡.50.8
김민석 이 인간은 민주당 정신이 티끌만큼도 없는 인간입니다. 내란 때부터 알게 된 사람인데 언론에서 엄청 띄워주더라고요. 청렴결백에 머리도 뛰어나고 등등.
그래서 다들 1년간은 관망하면서 검찰개혁 잘 될 것이라 참고 견뎠잖아요.
대뜸 결과도 없이 시간만 끌었다는 게 들통났는데 이젠 당대표가 되겠다?
이건 뭐 공천장사 하겠다는 게 너무 뻔히 보여서 구역질이 납니다.
과거에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린다 발언 등등, 정치 초심자는 마상이 너무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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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몇달째 속이 뒤집어지는군요. 총리산하TF에 당은 참여하지말라고 했고.. 그 때 부터 해온 꼬라지 보아하니 이 사람이 당대표되면 오히려 검찰권 강화될거고 민주당 나락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