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한다..
벗님

Lv.1 벗님 (104.♡.68.24)

2026년 7월 10일 AM 09:43

조회 571 공감 0

살을 내어주고 뼈를 취한다.

그런데,

뼈를 내어주고 살을 취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듭니다.

척추로 꼿꼿하게 서는 포유류에서

흐물흐물 연체동물로,

전체적인 크기는 커졌지만, 물렁해진.

어떻게든 남아서 

든든하게 지켜내는 뼈가 되고자 합니다.

끝.

댓글 (4)

  • 샤프슈터

    샤프슈터 Lv.1

    07.10 · 106.♡.0.130

    그래서 저는 절대 탈당 안할겁니다. ㅋ

  • FV4030

    FV4030 Lv.1

    07.10 · 210.♡.27.130

    수박에 이은 연체동물의 시대네여 허허.

  • 코미

    코미 Lv.1

    07.10 · 118.♡.11.69

    골참육단 부터 무술이나 무예에 있어 피해야 할 일이긴 하죠..

  • 브릿매력남

    브릿매력남 Lv.1

    07.10 · 220.♡.97.159

    근데 그 살도 뼈도 다 남의 것이 아니라 우리 겁니다.

    그리고 우리가 뼈니 우리가 무너지면 안되니까요. 이 몸뚱이는 우리가 지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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