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우산만 쓰다가 비싼우산을 사봤습니다
제
제이쓰 (128.♡.104.136)
2026년 7월 10일 AM 10:48
조회 549 공감 0

사실 산지는 좀 됐습니다
지난 일본 출장길에 구경하다가 눈에 띄어서 한번 사봤는데
비가 안와서 못쓰다가 어제 좀 써봤습니다
딱히 대단한 우산은 아닌데
우산을 묶는 끈이 없습니다
대신 1단?으로 접으면 묶기 전 우산이 되고
여기서 더 당기면 우산 천이 안으로 말려들어가
묶을 필요 없이 잘 여물어(?)지는 우산입니다
대중교통 탈때 손에 물묻혀가며 묶을 필요 없어 편하긴 한데
완전히 접힌 이후에도 우산이 좀 뚱뚱한 편이라
실내 들어갈때 비닐에 넣기 좀 애매한 점
(요즘은 천으로 닦는 방식이 많으니 괜찮긴 하지만요...)
비닐우산 하나로 몇년 쓰는 입장에서
이 금액을 주고 사는게 맞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비닐보다는 퀄리티가 확실히 좋긴 하네요
이러고 1년도 안되서 어디에 두고 올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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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nd3r9r0unD
07.10 · 118.♡.62.3
- C
concept
→ Und3r9r0unD
07.10 · 223.♡.78.165
저 대나무 우산..
-
셀셀빅아이
07.10 · 125.♡.200.218
저도 비싼우산 쓰고 싶은데 잃어버릴까봐 못사겠습니다. :)
- 마
마음13
07.10 · 59.♡.4.46
신기한 우산이네요 ㅎ.
좋은 우산 들고나갔다가 두번 다 잃어버린 후(수영장, 편의점) 이제 그냥 아무거나 들고다닙니다. ㅎㅎ
입구 우산꽂이통에 넣어 놨는데 허름한 비닐우산 군데군데 찢어진거 놓고 가져갔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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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은 역시....
잃어버려도 무난한 비닐우산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