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중 비행기 밖으로 승객이 빨려 나갈뻔한 사고가 났군요.x
DINKIssTyle

Lv.1 DINKIssTyle (14.♡.7.140)

2026년 7월 11일 AM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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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x.com/Turbinetraveler/status/2075576393824686580

61세 세르비아 남성의 일부가 창문 밖으로 빨려 나간 항공기는 보잉 737-800(Next Generation)으로, B737 MAX가 아닙니다. 이는 18년 된 기체로, MSN 36569이며 렌턴에서 제작되어 2008년 3월 라이언에어에 인도되었으며, 등록번호는 EI-DYF입니다. 이후 2022년 9월 24일 라이언에어 자회사인 말타 에어에 등록번호 9H-QEU로 서비스에 투입되었습니다.
사건은 2026년 7월 9일 그리스 테살로니키에서 독일 멤밍엔으로 향하는 FR1879편 운항 중 발생했습니다. 초기 보고에 따르면, 오른쪽 엔진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해 파편이 배출되었고, 일부 파편이 동체를 타격해 객실 창문을 깨뜨렸습니다. 항공기는 안전하게 테살로니키로 귀환했으며, 목 부상으로 한 명의 승객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위 내용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금요일, 비행기가 이륙한 직후 창문이 깨지면서 한 승객이 창밖으로 빨려 나갈 뻔했고, 다른 승객들이 그의 머리와 어깨가 창밖으로 붕 떠 있는 그를 붙잡았습니다.

라고 합니다.

생각만해도 너무 끔찍한데 다행입니다.

이제.. 순항중에도 벨트 꼭 매어야할 이유가 추가되었습니다. ㄷㄷ

댓글 (3)

  • KalqTrapZ

    KalqTrapZ Lv.1

    01:51 · 221.♡.38.245

    가장 안좋은 케이스(엔진+여압)였군요. 엔진문제로 엔진 파편이 엔진카울(엔진케이스)을 뚫고 동체쪽으로 튀어 객실윈도를 박살내었나봅니다. 다행이었던 것은 상승중 FL150(15000 feet, 약4500미터)을 통과하던 중이어서 여압문제로 강하해야하는 최초고도 10000 feet (또는 MSA, Minimum Safe Altitude, 산악 지형일 경우 최저안전고도가 10000ft보다 높을 수 있음.)로 빠르게 강하할 수 있었겠네요.

    738 기준 계기판에 빨간불 들어오고 여압문제부터 처리해야 하니 다스 베이더경의 목소리 만들어 주는 고글형 마스크 쓰고 암기로 초기절차 하고 이후에 페이퍼체크리스트 들고(아주 구식이죠) 읽다가 숨쉬면 다스베이더 숨쉬는 소리 나고... 여압 처리하면 엔진 시큐어해야 하고 ... 아우 생각만 해도 어질어질 합니다.

    https://avherald.com/h?article=53ba2a01&opt=256

    그런데, 뭐가 튀었는지(엔진 Fan 블레이드로 추정) 몰라도 뚫고 들어오지 않은 것도 다행인 것 같고... 737 엔진이 작은게 다행이라 해야 하나요.

    뱅기 안에선 싯벨트는 사인 꺼져있어도 항상~~

  • 5호라

    5호라 Lv.1 → KalqTrapZ

    02:02 · 125.♡.113.200

    업계분이신가 보군요..

    순항고도에서 저런일 터지면.. 그냥 빨려 나가겠져?

  • KalqTrapZ

    KalqTrapZ Lv.1 → 5호라

    02:16 · 221.♡.38.245

    쓔우우욱~~~ 순항고도에서 델파P가 7~8 psid 정도 될꺼에여. 737 창이 크지 않아서 창을 막게 될지... 이건 저도 궁금하네요. 창문만 깨지면 동체는 버텨 줄 것 같은데... 그런데, 얼굴만 나가면, 저 FL150에서 속도가 약 650km/h 정도 될꺼에여. (280KIAS, FL150기준)

    그런데, 순항고도면... 약 830km/h (M.78, FL330 기준). 얼굴로 맞으면... 하....

    호랑이 곰방대 만지던 시절... 747 이란 항공기 조종석에선 조종석내 스모크 발생시 제거하는 용도로 설치된 장치에 대놓고 연초를 뿜어도 밖에서 몰랐다고, 타 기종은 그런 기능이 없.... 이건 모두 외항사, 절대 외항사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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