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공하자 (121.♡.196.140)
2026년 7월 11일 AM 01:32
만40대중반인데요.
근력운동하다가 테니스엘보까지는 아니지만 손목 팔꿈치쪽 인대염증이왔어요.
진단은 3월에 받았고
체외충격파 4회받았는데(손목, 팔꿈치 두군데 각각) 효과가 별로 없어서 그 뒤론 병원안가고 있어요.
전 이불당길때 아픈게 최대 불편한점이었고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는정도였지만
상체운동 특히 등운동(당기는거)할때 팔에 부담이 오더라구요.
헬스장갈때 상체운동을 하는둥 마는둥 하다가
상체운동 완전히 그만둔건 두달된거같아요.
가끔 하체할때 빈봉(20키로)으로 데드리프트는 하는데 그정도는 팔에 무리는 없는거같긴하더라구요.
재발위험도 크고 고질병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보통 엘보증상오면 어느정도 운동을 쉬나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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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1:40 · 218.♡.142.31
- 열
열공하자
→ 하늘걷기 작성자
01:46 · 121.♡.196.140
수정눌렀는데 게시판변경을 못찾겠네요. 질답게시판에 다시 올리려다가 제목을 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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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그
01:40 · 121.♡.78.157
그냥 동호인 중에서는 상수로 달고 사는 사람도 있고요...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소염제도 먹고 그러면서 6개월 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 열
열공하자
→ 로그 작성자
01:49 · 121.♡.196.140
그렇군요. 답답하네요. 재발이 잦은병이라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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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삼촌
02:40 · 222.♡.99.94
실내 거쳐 실외에서 테니스 치다가 딱 왔는데 일상생활 불편해도 테니스 칠 때는 또 통증이 없길래 그냥 버텼습니다. 통증 온지 6개월 지나니까 거의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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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0dn4r
02:54 · 121.♡.37.55
개인 경험이라서 다 다를 것 같습니다라는 전제로, 해외에 있을 때 테니스를 치다가 엘보가 왔습니다. 종이 컵조차도 들기도 어렵더라구요, 심하면 tendon에 주사로 약물을 주입하지만 권하지 않더군요. 제가 거주한 국가에서는 tendon이라고 표현하더군요. (오뎅 바 가고 싶어지네요 ㅋ) 6개월 뒤에 좀 나아지는 것 같아서 골프를 치다가 다시 재발 했습니다. 종이 컵을 드는 기준으로 이전에는 20도 정도 들었다면 이제는 5도 정도도 종이컵을 들 수 없더라구요. 이렇게 10개월 보내고 자기 혼자/저절로 완치 되었습니다. 개인차이가 있기 때문에 시간을 길게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정한 움직임이 안되는 것이라서 자가진단으로 유심히 보시는 것이 맞지 않을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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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eronova
03:25 · 104.♡.39.67
엘보 주위 근육을 단련시켜주는 운동을 병행하시고 푹 쉬어 주셔야 합니다. 초반에 얼음 찜질 하시구요. 엘보용 압박대를 차면 치료는 못해도 진행은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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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소미
06:34 · 180.♡.204.252
저도 캠핑 장비 들고다니다가 엘보왔는데... 지금 2달째 고생중입니다. ㅠㅠ
- 전
전방사람
07:22 · 118.♡.65.217
저는 결국 수술하고 체외충격파치료 다니고 겔 맨날 바르고 테니스엘보팔꿈치보호대하고 다니고 운동 안 하니까 1년 반 정도 됐는데 이제 좀 괜찮아졌네요.
그냥 쉬기만 하면 괜찮아지기는 하지만 다시 통증 올라오고 그래서 결국 수술하고 오랫동안 안 썼더니 괜찮아지더라고요. 원래 운동을 항상 강도 높게 했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운동도 안 하고요.
수술하고는 팔꿈치와 팔근육을 잇는 사이가 비어있는 느낌이 나더니 시간이 많이 지나니 팔근육과 팔꿈치사이가 약간?? 채워지는 느낌?이 나더라고요.
쉬기만 해도 좋아지기는 하는데 저는 바깥으로 뭘 들려고 힘주면 통증이 너무 심해 비명을 질르는 상태였었거든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어떤 방식으로든 건강을 어서 회복하시기를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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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답이 있는 질문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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