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청년 정치인 안 하려는 이유
코
코미 (118.♡.5.129)
2026년 7월 11일 PM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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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할아버지가 정치 줄 섰는데..
하필 줄 선 사람이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이었죠.
그래서 전두환에게 박살났어요..
그나마 인맥과 능력은 있어 재산만 잃고,
근근히 용산 국방부에서 군무원으로 정년퇴직까지 일을 하셨다나.
그 재산 그대로 남아 있다면 전 지금 유럽이나 미국, 일본 유학 간 후 낙하산으로 교수했을겁니다.
아니면 바로 정치인 하던가.
그만큼 리스크가 커서 그냥 신 포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달리 이야기하면 청년 정치인을 한다는 건 쉬운 것도 아니고, 기반이나 물주가 어지간해야 한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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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주변에 오토바이 몰며 사고난 사람 본 적 없고, 그런 중상이나 사망에 이르는 사고는 드물다고는 합니다만 그래도 내가 당하면 유쾌하지 않으니
- 칼국수길은 스즈키 하야부사를 끌고와도 슬립나는데, 정작 기아 모닝은 그런 일이 없는 거 보면 좀 그래요..
- 사실 목적은 서울에서만 돌아다니는 걸 넘어 교외지역, 여차하면 서울에서 대구까지도 이동가능한 능력을 얻고 싶어서요. 오토바이는 그게 가능하니까
- 사실 그것도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자동차로 상처없는 사고가 오토바이는 경상, 자동차로 경상인 사고가 오토바이는 중상이나 사망이기도 하니 겁나는
- 사실 자전거도 못 타는 사람이라 우선 자전거부터 익히고 올라가려고 해요.자전거로 충분하다면 거기서 멈추는 것도 답이겠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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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7.11 · 220.♡.1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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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미
→ 순후추 작성자
07.11 · 118.♡.5.129
뭐 저같은 집안이 하도 흔해서... 그만큼 격동의 시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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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청년 오따꾸가 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