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하 (104.♡.68.24)
2026년 7월 12일 PM 06:24
그냥 모두에게 하는 이야기 입니다.
그들 이야기도 듣지도 않으면서
뭐 어쩌구 저쩌구
치지직, 숲이라도 보면서 2030이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가만히 보기라도 하세요
한 일주일이라도 가만히 보세요
2030 이야기를 듣지도 않으면서
머릿속에서 그럴꺼다 어쩔꺼다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데
답답합니다.
똑같습니다.
아무도 삶에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어른
사기꾼인지 아닌지 모르겠는 어른
이중에서 막막한 삶에서 어떻게든 답을 찾아가려고 하는 겁니다.
정보가 많아서 이렇게 살기 좋은데 왜 그런 선택을 하냐
2030이 무조건 틀렸다고 하고 접근 하는건 꼰대 밖에 없습니다.
그런 접근은 보수 꼴통들도 그렇게 합니다.
우린 그 사이에서 최대한 논리적인 해답을 주어야 합니다.
문조털래유 욕했다고 한자리 주는 그런 이상한 대답 말구요
지금 2030세대는 능력주의 교육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보면 공부 잘하는게 능력이고 계급인 세대 입니다.
공부 못하면 나는 그런 유전자를 물려받지 못했고
공부를 할만한 금적적인 지원을 받지 못했다는 패배감을
가진 세대입니다.
그런 관념? 현우진 같은 스타 강사들이 심어 버렸죠
내용이 많이 갔습니다만 아무튼
어루만져주고 그게 아니다라고 이야기 해줘야 하는 사람들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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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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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18:29 · 58.♡.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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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하
→ 이루리라 작성자
18:33 · 104.♡.68.24
부담이 크죠 유시민 작가님이 이야기 하시듯이 지금 60대의 부담이 크듯
그 자식 세대의 부담도 큽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되었든 우리의 업보죠
교육이든 뭐든 그래도 우린 지금의 답을 찾아갑니다.
어렵죠
어려운 상황에서 솔직해야 합니다.
ㄱㅁㅅ 처럼 거짓말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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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 이자하
18:47 · 58.♡.94.201
제가 사교육자인데요. 5년여전부터 중고등 남학생들 노노거리는 거 이미 심했습니다. 지금은 그게 초딩들에게까지 너무 번져 있구요.
저도 가르치는 아이들과 대화하며 너희들의 세계 존중한다 그런데 세상이 너희가 보는 게 전부는 아니다하며 달래보지만 반응은 “그럴 수도 있겠구나~”가 아니라 꼰대 보는 눈빛으로 돌아옵니다.
솔직히 내가 뭘 바꿀 수 있겠나하고 회의감 든 적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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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18:33 · 218.♡.142.31
?? 4, 50대가 인방을 안 보신다고 생각하십니까?
요새야 유튜브로 많이 갔지만 아프리카만 하더라도 2,30대 다음이 4,50대 시청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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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18:40 · 115.♡.221.188
자기들 인방좀 봐주고 어루어만져달라는 그 2030들은 4050이 어떻게 살았는지는 충분히 공부하고 조롱해온건 맞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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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18:40 · 49.♡.83.205
30대인데요. 일베화가 '막막한 삶에서 어떻게든 답을 찾아가려고 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혐오와 조롱은 악의적인 것 입니다. 그걸 놀이 처럼 만들어 점점 빠지게 만들어서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정치적 이용은 2030을 보면 이명박이 뿌린 씨앗이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특히 20대 남성층에선 성공을 거둔 정도가 아니라 대성공이죠. 지금 10대들은 더 심해질겁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줄 게 아니라 올바른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미
미치광이
18:46 · 222.♡.224.196
이런 어설픈 관용과 반성이 항상 문제 해결에 걸림돌이 되어 온 것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공부 못하는 거도 유전자 탓, 수저 물고 태어나지 못한 거도 부모 탓………
아이들 사회 문제 일으키는 거도 부모의 가정 교육 탓……..
솔직히 저는 아직 철이 덜 들었는지 부모 역할이 너무 버겁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