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포린 (1.♡.243.15)
2026년 7월 13일 AM 12:39
쉴드가 아니라..
구도가 너무 안좋기 때문입니다.
이걸 계속 이어가면 결코 좋지 않아요.
세상사람들 대다수는 사실 옳고 그름의 문제에
진짜 리얼로 둔감합니다.
오히려 옳고 그름의 문제보다는 ..
다수가 맞다고 생각하는 쪽으로 기울기 마련입니다.
첫번째로 이 사안이 매우 불리한 지점이 ..
'노' 라는 사투리를 본래 사투리 용법에 맞게 쓰지 않았다.
라고 하더라도..
'경상도' 쪽에서 적어도 절반 이상은
그게 맞다고 할지 모를 일입니다. ( 정치적으로 기울어 있으니까요)
그러니 검증 자체로 맞네 틀리네 가지고 갑론을박이 됩니다.
두번째 .. 해당 말투를 쓴 사람이
진짜 일베인지 아닌지 어떻게 검증 할 것인가?
애초에 '노' 라는 말은 .. 언어이고
그걸 썼다 한들.. 인터넷에 만연한 어체 때문에
고 노무현 대통령을 모욕하는 방식으로 사용 된 것을
몰랐을 수 있으니까요 ..
그럼 우리는 해당 인원이 일베인지 아닌지 검증을 해야 할 판일까요?
개인 인터넷을 다 뒤져야 하는 걸까요?
진짜 악독한 일베들은..
우리들 옆에 있을 수 있습니다.
누누히 얘기하지만
친일미화, 이승만 국부 추대, 군사독재정권 옹호, 5.18 민주항쟁 비하
세월호 희생자 비하, 이태원 희상재 비하, MB 추앙, 위안부 비하, 광주 지역 비하
우리 주변엔 '노'체를 전혀 안쓰면서 .. 저렇게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민주당' 소속으로 의원 뱃지를 쳐 달고 있는 X 도 있죠
저중 단 하나도.. 어느 것 하나 절대 허용되어선 안되는 것들입니다.
최근 글
댓글 (9)
-
FFV4030
00:47 · 122.♡.199.87
-
하하늘걷기
00:49 · 218.♡.142.31
좋은 구도가 되는 때는 결코 오지 않습니다.
비판과 문제 제기는 오늘이 가장 좋은 타이밍입니다.
좋은 구도든 안 좋은 구도든 할 말은 해야 합니다.
적기를 기다리다가 실기합니다.
- 오
오후반차
00:51 · 116.♡.60.145
저도 노누체가 용납이 안 되는 입장이었는데 이번 사태를 겪으며 이건 잠시 제쳐 놓고 다른 싸움에 힘을 쏟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거 가지고 왈가왈부해봤자 어린 세대의 반감만 사고 점점 멀어질 뿐인 것 같아요. 가뜩이나 민주당은 맨날 규제에 세금만 올린다는 이미지인데요.
정말 짜증나지만 이건 유구한 세월이 흘러서 자연소멸하기를 바랄 뿐...
물론 개인적으로 노누체 쓰는 인간들은 계속 색안경 끼고 대할 겁니다.
- 파
파적
01:00 · 59.♡.224.79
구도는 무슨 우리가 언제부터 유리하게 시작한 적이나 있었습니까? 잘못이라 생각되니 고쳐야 겠다고 생각하는거고 일일이 뭐 누가 그러더라 신경 쓸 필요도 없습니다 그냥 그런 연예인들은 무관심으로 대하면 되는거고 그게 연예인들이 제일 싫어하는 거니까요 걍 제 아이 부터 살펴 보고 잘 가르쳐야겠다 싶네요
-
SSilvercreek
01:03 · 121.♡.214.196
⠀
-
정정사의신
01:32 · 68.♡.60.217
본문에 동의합니다.
~노 에 한정한 이야기인데요, 이제 노체를 쓰는 사람들 중에 자기를 일베로 인식하며 의도를 가지고 사용하는 사람의 비율이 얼마가 될지를 생각해 보면 이미 기운 운동장이라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괜히 쓸데없이 힘을 빼봤자 별로 얻는 건 없을수도 있어요.
다른 비하방식을 찾아내 사회악으로 만드는 노력을 하는게 낫다고 봅니다
-
SSilvercreek
→ 정사의신
01:51 · 121.♡.214.196
⠀
-
마마린무대뽀
01:35 · 115.♡.221.20
⠀
-
밥밥은먹고다니냐
02:46 · 221.♡.206.134
네…국민의힘 소속으로 의원 뱃지를 쳐 달고 있는 군집도 있죠…별 동의도 안되고 리센노는 그냥 망했으면 합니다. 아이돌은 많이 있고 그런 회사들도 천지삐까리니깐요. 빨리 망해서 안시끄러웠으면 좋겠네요. 아이돌만 일인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걸 묵인하는 게 사회화 자체를 외면하는 거라 봅니다. 해서는 안 될 말이라고 가르치는 게 사회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