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코브라헤의 관측장면을 보다가 첨성대가 왜 그렇게 생겼는지 이해했습니다.
B
Bursar (211.♡.192.36)
2026년 7월 13일 PM 01:53
조회 263 공감 0
티코브라헤는 망원경이 없던 시대에 천문관측을 한 사람입니다. 케플러의 스승이기도 합니다. 티코브라헤의 관측자료는 매우 정확해서 케플러가 타원형궤도와 같은 새로운 사실을 알아내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저기 큰 각도기 위에서 반쯤 누워있는 사람이 티코브라헤입니다. '관측'은 그 날짜 그 시각에 어떤 별이 어떤 각도에 있는 지를 기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티코브라헤가 각도기에 반쯤 누워있는 것입니다.

그림은 좀 과장인 것 같고 실제로는 이런 장비를 사용해서 각을 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천문대는 창문이 커다랗게 될 필요가 없는 겁니다.

이 정도로 작은 창문이면 각을 재기 충분하고, 오히려 각을 재는데에 넓은 시야의 우주쇼(?)는 방해요소인 것 같습니다. 티코브라헤의 관측 그림에서도 창문은 아주 작습니다.
최근 글
댓글 (1)
-
아아투썸플레
18:44 · 211.♡.146.10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관측은 위에 뚫린 곳으로 했을 걸로 추정합니다. 위에 관측기구도 올려 놓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