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벙어벙 (106.♡.78.46)
2026년 7월 13일 PM 03:35
라고 해도 급식 먹던 시기라 사실 정치적 지지라거나 명확한 정치적 개념은 없었습니다
그냥 '웰빙'이라는 단어가 그땐 좋았고, 과거긴 하나 그때는 사람들도 대체로 다 여유로웠고 둥글둥글 했습니다.
그러고 mb 그네 문재인 시기를 겪으면서 느낀건
저쪽도 저쪽 나름의 전의로 악하든 선하든 자기들이 명확하게 주관적으로 '뭔가'를 해내긴 했습니다. 사대강이든 온 우주가 돕는 굿이든 뭐든요.
하물며 문전대통령은 말할것도 없죠. 남들은 못한걸 해냈으니꺼요.
근데 지금은 사실 좀 잘 모르겠습니다
워딩이 좀 강하고 자기주장이 쌘건 알았지만 그래도 '행정'에 있어선 상당히 잘하는 분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이재명을 찍었습니다.
근데 요즘은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명확히 끝낸게 있는지 생각이 안드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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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7.13 · 125.♡.6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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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벙어벙
→ 독사소 작성자
07.13 · 106.♡.78.46
그래서 더 걱정이 됩니다.
할수있지?
할수있는거지?
어..하긴 하는거지? 의 느낌으로 바뀐다 해야하나.. 그런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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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 어벙어벙
07.13 · 125.♡.60.77
어쩌겠습니까. 잘 못 판단하거나 선택을 한다고 보이면, 그 길이 아니라 이 길로 가야해 하면서 목소리를 낼 수 밖에 없지요.
운전대는 대통령과 정부가 쥐고 있는 형편이므로, 운전 중인 사람 뒤통수를 치거나 욕지거리 날리는 건 안전운행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점을 다들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뒤에서 차분히 지적해야죠.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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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이트
07.13 · 223.♡.94.187
제가 일베용어에 더 민감한 이유가 개인적으로 노무현대통령을 무척 좋아 해었습니다.
죄송하지만 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때도 노무현대통령 서거때보다 더 많이 울지 않았어요.
그런 대통령을 조롱하고 놀림거리로 즐기고있는 무지성 일베 버러지들을 극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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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벙어벙
→ 바이트 작성자
07.13 · 106.♡.78.46
제가 경상도 떠난지 13년차인데 이젠 사투리를 거의 안씁니다.
괜히 불필요한 논쟁에 끼기 싫어서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제 1년 지나 2년차 초입니다.
사실 성과가 왜 없냐고 따질 시기는 아니죠.
지금 이렇게 해가지고 성과를 낼 수 있겠냐, 는 문제 제기가 마땅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