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장이 민주진영 사안을 다루지 않는 것은 묻어주고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elillill

Lv.1 elillill (125.♡.9.112)

2026년 7월 13일 PM 08:27

조회 1,095 공감 0

묻어줘야 해서라기 보다는요

조중동포함 전 언론이 같은 논조로 패는 사안일때

예를 들어 친명 친청 어쩌구 같은 프레임식일때요 모두가 떠드는데 본인까지 그 프레임안으로 들어갈 이유가 없으니까 안한다고 했어요

공장장은 아젠다를 던지고 그걸 끌어가는게 유리하고 그렇게 해야 그나마 이길 가능성있다고 판단하는거죠 푸세식언론이 영향력 줄었다고는 하지만 그냥 물량공세로 쉬지않고 계속던지면 뉴미디어에서도 결국 다루게 되고 유툽 썸넬들을 보면 시사채널들 거의다 푸세식언론에 끌려다니는 모양새에요

공장장만이 거기에서 벗어나 있어요

뉴미디어에서라도 푸세식언론에 끌려다는 모양새가 아니면 공장장도 때론 다루기도 하겠죠

근데 그거 아니잖아요

댓글 (5)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07.13 · 121.♡.214.196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저는 국짐 지지자들이 항상 부러웠습니다. 무이성 무지성 무대뽀 정신으로 그냥 지지만 하면 되니까요. 대선 전 MB, 그네, 굥을 지지하던 사람들과 이성적 대화를 해 보려 하면 '잘 할거야'로 말문을 막아버리고 끝내더군요.

    이 정부가 들어설 때 다짐했던 것이 저도 '잘 할거야'로 일관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나오는 온갖 잡음과 혼선에도 그냥 '잘 할거야'라고 합니다. 마음에 무지 안 드는 일들도 꾹꾹 참아 넘깁니다. 그래서 공장장의 마음이 조금은 이해됩니다. 얼마나 힘들고 두렵고 안타까울지 말이죠.

    내일도 속에서 열불이 나는 일들이 터지겠지만 저는 '잘 할거야'라고 할 겁니다. 잼통이 못하면 민주당이 '잘 할'겁니다.

  • elillill

    elillill Lv.1 → Silvercreek 작성자

    07.13 · 125.♡.9.112

    그런면에서면 민주진영 지지자들이 참 차가운 구석이 있죠 무조건, 무지성지지 그런게 없어요 비판적지지 이 단어 환멸나 하면서도 저도 결국 자유롭지 못해서 요즘 마음이 힘드네요ㅋㅋㅠㅠㅠ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 elillill

    07.13 · 121.♡.214.196

    차가운 부분이 분명 있죠. 국짐은 온갖 더러운 일을 해도 주머니에 돈만 꽂히면 내 편이거든요. 그 무지성 지지가 여전히 부럽습니다.

  • 화양연화투 Lv.1

    07.13 · 122.♡.148.125

    그 무지성 지지에는 지지자들을 배신하지 않는 보수의 보은도 있어서 아닐까요.

    살다살다 자기 코어 지지층을 이렇게 무자비하게 짓밟는 정치인은 처음 봅니다.

    윤석열도 자기 지지층 눈치는 봤습니다.

  • elillill

    elillill Lv.1 → 화양연화투 작성자

    07.13 · 125.♡.9.112

    진짜 요즘은 이해 안되는거 투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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