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미용실에서 숱 많다는 얘기를 듣고 아니라고 머리카락 엄청 많이 빠져서 요즘은 별로 안 많은 것 같다고 했는데요.

잠깐 쓸어내려서 빠진 머리카락을 뭉친 걸로 고양이를 속일 정도로 많이 빠졌어서요.
암튼 시원하게 싹둑했는데 중고등학교때 귀밑 3센치했던 게 지겨워서 그렇게까지는 못 자르고 거지존 비슷하게 잘랐더니 사자 머리가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숱도 치고 층도 냈는데 그래요. ㅋㅋㅋㅋㅋ
덥고 흘러내리는 것도 성가셔서 짧은 머리지만 질끈 묶었습니다. ㅋㅋㅋㅋㅋ
3만원이나 주고 잘랐지만 감고 말리기만 편해진 거고 묶고 다니는 건 똑같아요. ㅋㅋㅋ
전에 올렸다가 5월 초에 고양이들 사진 죄다 지울 때 지웠던 걸 다시 올리기 위해서 쓴 뻘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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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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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21:26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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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Rider_man 작성자
21:27 · 14.♡.156.50
캔디도 잠시 속았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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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21:34 · 125.♡.203.162
괭이 사진 있으면 냥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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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21:48 · 14.♡.156.50
네 ㅋㅋ 제 글 대부분이 냥글이고 뻘글이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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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린무대뽀
21:50 · 118.♡.66.163
탄이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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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마린무대뽀 작성자
21:57 · 14.♡.156.50
탄이는 저 머리카락 모아둔 것에 안 속았어요. ㅋㅋ
탄이는 캣그라스 떨어져서 오늘 제게 삐졌고 그 사진은 따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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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캔디님께서.... 집안에 들어온 메뚜기 잡는 모습을 사진으로 포착한 줄 알았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