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트 (112.♡.148.44)
2026년 7월 13일 PM 11:06
이언주는 국민의힘에 가서 고생하고 자리를 잡지 못하자, 그쪽을 향해 비난을 퍼붓는 강력한 스피커가 됩니다.
우리 쪽에서는 듣기 좋았죠. 그러다 갑자기 다시 민주당으로 영입되더니 최고위원까지 초고속으로 올라갑니다.
한 일이라고는 국민의힘에 대한 서운함을 일갈한 것뿐인데, 여기서는 영웅이 되어 버렸습니다.
민주당을 떠날 때 보였던 기회주의적인 모습에 대한 평가는 모두 잊혔습니다.
물론 이유는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이재명 대표의 뜻이라면 조금 불편하더라도 무조건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김민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몽준에게 붙을 때 보였던 비열한 모습, 이번 계엄 당시 국회 표결에 참석하지 않고 망설였던 그의 모습을 우리는 압니다.
그래도 민주당으로 돌아온 뒤 똑똑한 참모 역할을 잘한다고 생각해 과거는 쿨하게 잊고 응원했는데, 지금은 민주당 최악의 정치인이 되려고 하네요.
이제 정치인은 원아웃입니다. 한 번 배신한 사람은 그냥 낙인찍어 버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처신을 똑바로 해야 합니다.
앞으로 배신을 하는 자들에게 다시는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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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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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미추리
05:20 · 106.♡.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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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빅데이트
→ 치미추리 작성자
08:42 · 112.♡.148.44
반성했다면서 돌아오는 정치인에게 기회를 줘서는 안됩니다.
반성할 짓을 한다는게 그 사람의 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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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cyflame
07:52 · 211.♡.204.20
동의합니다. 절대 신뢰할수 없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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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변한다는 말에 반박하기 힘들어졌어요. 진짜 대단한 일 했습니다, 저 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