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주, 김민석 때문에 앞으로 배신한 정치인에게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겁니다
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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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3일 PM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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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는 국민의힘에 가서 고생하고 자리를 잡지 못하자, 그쪽을 향해 비난을 퍼붓는 강력한 스피커가 됩니다.

우리 쪽에서는 듣기 좋았죠. 그러다 갑자기 다시 민주당으로 영입되더니 최고위원까지 초고속으로 올라갑니다.

한 일이라고는 국민의힘에 대한 서운함을 일갈한 것뿐인데, 여기서는 영웅이 되어 버렸습니다.

민주당을 떠날 때 보였던 기회주의적인 모습에 대한 평가는 모두 잊혔습니다.

물론 이유는 있었습니다. 당시에는 이재명 대표의 뜻이라면 조금 불편하더라도 무조건 응원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김민석도 마찬가지입니다. 정몽준에게 붙을 때 보였던 비열한 모습, 이번 계엄 당시 국회 표결에 참석하지 않고 망설였던 그의 모습을 우리는 압니다.

그래도 민주당으로 돌아온 뒤 똑똑한 참모 역할을 잘한다고 생각해 과거는 쿨하게 잊고 응원했는데, 지금은 민주당 최악의 정치인이 되려고 하네요.

이제 정치인은 원아웃입니다. 한 번 배신한 사람은 그냥 낙인찍어 버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정치인이 되고자 한다면 처음부터 처신을 똑바로 해야 합니다.

앞으로 배신을 하는 자들에게 다시는 기회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댓글 (3)

  • 치미추리

    치미추리 Lv.1

    05:20 · 106.♡.134.14

    사람 안변한다는 말에 반박하기 힘들어졌어요. 진짜 대단한 일 했습니다, 저 치들이.

  • 빅데이트

    빅데이트 Lv.1 → 치미추리 작성자

    08:42 · 112.♡.148.44

    반성했다면서 돌아오는 정치인에게 기회를 줘서는 안됩니다.

    반성할 짓을 한다는게 그 사람의 성정입니다. 

  • Icyflame

    Icyflame Lv.1

    07:52 · 211.♡.204.20

    동의합니다. 절대 신뢰할수 없다는 걸 보여준 사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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