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비스 (182.♡.91.95)
2026년 7월 13일 PM 11:46
와이프랑 아들이랑 같이 보다가 아들은 탈출 장면 전에 졸리다고 들어갔습니다.
요새 재건축 조합장과 용역들 때문에 다친 마음을 가장 좋아하는 영화를 다시보고 힐링했습니다.
몇주만에 증권 계좌에서 2천이 넘게 날라갔는데도...
마음이 쓰라린건 돈 때문이 아니라 온전히 그자들 때문이었습니다.
댓글 (7)
-
아아름다워용
07.13 · 211.♡.22.185
-
트트레비스
→ 아름다워용 작성자
07.13 · 182.♡.91.95
IMDb 순위 30년째 1위라는 사실과 함께 원작이 스티븐 킹이라는데서 다시한번 놀랍니다 ㅎㅎ

-
은은비령
07.13 · 221.♡.89.131
언제 봐도 좋은 명작이죠. ^^
-
하하늘걷기
→ 은비령
00:01 · 218.♡.142.31
정말 이 장면은 멋지죠.
이 장면 이후부터 감옥의 재소자들 하나하나의 인간성이 조금씩 부각됩니다.
감옥의 죄수이기는 하지만 이들도 희망을 품을 자격이 있는 인간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역시나 이 장면에서도 레드는 냉소적인 표정을 짓습니다.
-
SSilvercreek
07.13 · 121.♡.214.196
쇼생크 탈출, 아저씨, 이퀄라이저 중에 어느 걸 더 많이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
무무지개왕국
00:08 · 116.♡.242.53
탈출하고 싶네요 ㅠㅠ
근데 영화다시 보면 부인죽인 범인은 누구였을 까요?
-
하하늘걷기
→ 무지개왕국
00:17 · 218.♡.142.31
후반부에 나오는 젊은 죄수가 다른 감옥에서 만난 감방 동료 이야기를 하죠.
그가 진범이었습니다.
자기가 죽었는데 남편이 잡혀갔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했죠.
앤디는 소장에게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말하지만 소장은 입막음하려 하고
비리 사실을 가지고 협박한 앤디를 독방에 가둡니다.
젊은 죄수가 법정에서 증언하겠다고 하자 교도소장이 그가 탈출하다 죽은 것처럼 꾸밉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턴테이블 음악 듣는 장면 맥주 먹는 장면 성경책 속 작은 망치
이렇게 소소한 기억이 나는 영화는 흔치 않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