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211.♡.72.215)
2026년 7월 14일 AM 12:28
둘 중 하나일 겁니다.
저의 문해력, 독해력, 청해력이 떨어진 상황이거나,
이게 아니라면,
노영희 변호사가 정말 엉뚱하게 해석을 하고 있는 거겠지요.
충분히 많이 배우고 공부한 사람이 저렇에 해석을 한다는 건,
머리가 나빠서 그런 것은 아닐테니,
저에게는 없는 '어떤 필터'가 작용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합니다.
'어떤 필터'일까요?
오늘 '정청래 민주당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들어보면,
오해하거나 곡해할 부분이 거의 없습니다.
두리뭉실하게 표현하지도 않고, 은유를 사용하지도 않습니다.
선명하고 깔끔하죠.
미사여구도 없어요.
'이것은 이것이다.'
'저것은 저것이다.'
'이것을 하겠다.'
'저것을 하겠다.'
해석의 각자의 몫이라지만,
이렇게 뚜렷한 문장을
노영희 변호사는 도대체 어떻게 해석을 하고 있는 건가요?
지금은 '필터'가 작용해서 그렇게 이해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몇 개월, 몇 년 후에 자신의 이 '해석'을 다시 한 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하유.. 제가 다 부끄러워집니다.
// 노영희 "이제 중립아니야, 정청래 더이상 못 참아"
https://damoang.net/free/6697051
끝.
최근 글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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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ankun
00:31 · 107.♡.10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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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exYoda
00:32 · 122.♡.41.190
노영희는 이미 친석으로 갈아탄지 오랩니다. 예전부터 은근슬쩍 정청래 까더니.. 더이상 중립이라 하고 말하기엔 어려우니 본색 드러낸거죠. 먹고 살자고 하는 일 치곤 참 혓바닥이 길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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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랑
00:32 · 182.♡.17.226
속이 꼬인 사람들이 저렇게 꼬아서 받아들이고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를 펴곤 합니다. 멀리하는게 상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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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늘걷기
00:34 · 218.♡.142.31
이때 부처 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 눈에 돼지가 보인다는 말을 하는 겁니다.
지가 엄한 생각을 하고 있으니까 자기를 긁는 것 같고 도발하는 것 같이 들리죠.
정청래 대표는 다소 투박한 화법을 구사하는 사람입니다.
가끔 웃기려고 무리수를 두고는 하지만 말 속에 칼을 숨겨 놓는 스타일이 아니죠.
노영희 변호사 본인이 늘 입속에 칼을 품고 사는 사람 아닙니까.
다 자기와 같다고 생각하니까 저러는 겁니다.
저게 저 사람의 한계죠.
그래서 아무리 자리를 찾아 돌아다녀도 자신에게 자리하나 떨어지지 않는 겁니다.
- 원
원티드
00:35 · 211.♡.178.80
평가할 가치를 못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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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arttech
00:41 · 182.♡.199.100
해석도 제멋대로 하고 비난하는 군요. 누가봐도 대권을 꿈꾸는 김민석전총리잖아요. 그래서 듣고 승부수?를 던졌구나 생각했고 김전총리는 어떻게 반응할까가 관전포인트인걸 알텐데. 참 애쓰네요. 좀 애잔하네요.
- 헤
헤드라이너
00:47 · 203.♡.251.188
os차이라고 보면 될듯합니다.?
7,80년대에 여러갈래로 갈라져온 시대정신중 전대협계열이 섞여있죠... 딱 보면 그계열 중 하납니다. 쉬워요.. 생각 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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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00:48 · 116.♡.81.158
정청래 의원이 강력한 검찰개혁, 보완수사권 폐지를 외침
이재명, 김민석, 송영길은 보완수사권 존치를 외침
이 사안이 이재명의 뜻에 반한다. 즉 이재명을 곤란하게 만든다.
그러므로 정청래 의원은 당대표가 되면 안되고 김민석이 되어야 한다.
나도 사외이사 받았고 앞으로 더 좋은 자리 받아야 한다.
이 흐름이라고 봅니다.
- 헤
헤드라이너
00:48 · 203.♡.251.188
그때 똘똘 뭉친 애들끼리 지금 뻑구기짖 하는 겁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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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walryang
00:49 · 211.♡.181.47
계약기간에 맞추어 용역활동 한다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이런 자들에게 필터란 없어요. 그냥 송영길이가 탈당하고 소나무당 만든거 말이 나오니 생각해 보니 자기도 같이 했거든요. 그러니 불끈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