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7월 14일 AM 10:20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당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 위한 당규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결선투표 실시 방법으로 선호투표와 결선투표를 할 수 있음을 명문화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 당무위원회를 열어 당규 개정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개정안이 통과되면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는 선호투표제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선호투표제는 유권자가 후보들의 선호 순위를 모두 기재한 뒤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최하위 후보를 제외하고 해당 후보를 1순위로 선택한 유권자의 차순위 표를 상위 후보에게 재배분해 승자를 가리는 방식이다.
지도부가 당규 개정에 나선 것은 선호투표제가 현행 당규에 근거가 없다는 친정청래계의 문제 제기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그러나 친정청래계는 당규 개정만으로는 부족하며 당헌 개정까지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친청계 이성윤 최고위원은 기자들과 만나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이 상태에서는 최고위원직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오늘부로 최고위원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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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나오네요 당규도 바꿔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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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우
우지2
10:21 · 211.♡.17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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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션진이
10:26 · 49.♡.255.214
민주당 원내대표 한병도는 당을 이렇게 망친걸 책임지고 사퇴하세요
왜 이성윤 의원만 사퇴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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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10:32 · 220.♡.77.89
득구님은 1점 땄네요. 모지리들... 나중에 꼭 복수할 때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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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3명은 굴복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