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선호투표제 도입은 대통령의 뜻'이라며 설득 이어가...
브래드베리

Lv.1 브래드베리 (106.♡.138.153)

2026년 7월 14일 PM 12:45

조회 837 공감 0

<계파 간 갈등이 고조되며 공개 최고위에서도 최고위원 사이에 격론이 벌어지기도 했다. 10일 공개 최고위에서 친청계 이성윤 의원은 “후보 등록이 일주일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새로운 규칙을 만들거나 바꾸려는 일은 특정 목적을 위해 예측 가능성을 훼손하려 한다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반면 친명계 강득구 황명선 최고위원은 “선호투표제는 결선투표제의 한 방법”이라며 선호투표제 도입 찬성 의사를 밝혔다. 친명계에서 친청계 최고위원을 향해 사퇴를 촉구하는 등 선호투표제를 둘러싼 갈등이 계파 간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당은 13일 공개 최고위에서도 공개 설전이 이어질 경우 계파 간 갈등이 격화될 것을 우려해 회의를 취소한 후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주재로 중재에 돌입했다. 한 직무대행은 전날 밤 최고위에서 공개적으로 선호투표제 도입 반대 의사를 밝혔던 친청계 문정복 이성윤 박지원 박규환 최고위원에게 “선호투표제 도입은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라며 설득을 이어갔지만, 친청계에서는 “당헌·당규 위반이기에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원활한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7월 13일자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 최고위에서 문정복 등 선호투표 반대하던 분들이 손을 들었습니다. 문정복 의원 비판하는 분드도 있던데 심정은 이해하지만, 대통령 뜻이라고 계속 압박이 들어오는데 무슨 수로 버티겠어요.

이상한 일이 벌어지면 그냥 대통령 뜻이구나 생각하면 대충 맞습니다.

이렇게 된 이상 약오르게 50.1%로 이겨 버립시다.

댓글 (16)

  • 요시

    요시 Lv.1

    12:46 · 112.♡.90.218

    50.1% 로 이기면

    부정투표 라고 할겁니다

    500% 반드시 그럴거에요 ㅎ

  • 그루

    그루 Lv.1

    12:47 · 218.♡.117.68

    검찰 캐비넷 착실하게 채워주네요.

    이러니 이재명이 검찰 수사권 유지에 목을 멜 수 밖에요.

    이거마저 날아가면 퇴임 후 운명이 불보듯 뻔하죠.

    지켜 줄 지지자가 얼마나 남으려나? 뉴재명들이 제일 먼저 돌이설텐데 말이죠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 그루

    12:52 · 121.♡.153.37

    외연확장이라고 뉴라이트한테 부총리급 자리까지 줬는데 퇴임후에 저것들은 전임대통령 공격하고 푸대접했던 지지층들이 지켜줄려고한다면 웃기긴하겠네요 근데 그렇게 될거같단 말이죠

  • Crow

    Crow Lv.1

    12:47 · 116.♡.81.158

    이렇게 대놓고 말해도 된다는 건 검찰이랑 짝짝쿵 한다는거죠.

    환장하겠어요.

  • H

    heeb Lv.1

    12:47 · 112.♡.226.241

    대통령이 당 총재인가요? 대통령 뜻이 당헌당규 위에 있었나보군요.

  • 돼지사우르스 Lv.1

    12:47 · 14.♡.35.166

    “선호투표제 도입은 이재명 대통령의 뜻”

    대통령이 왜 이런거까지 개입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12:50 · 182.♡.69.88

    우리가 만든 민주당은 없어지고

    대통령의 선거용 정당만 남았군요.

    뒷감당은 국민이 하고 지네들은 윤석열이나 검찰처럼 무책임한 인생 살겠다는 거. 하아 어쩌다 이 꼴까지 보게 되는지 ㅜㅜ

  • 꼬꼬마

    꼬꼬마 Lv.1

    12:50 · 222.♡.173.114

    윤정부 몰락의 시작은 당무개입이라고 보는데 참... 할 말이 없네요.

  • heltant79

    heltant79 Lv.1

    12:55 · 61.♡.152.133

    아니 그럴거면 당대표 누구가 대통령 뜻이라고 설득을 해요.

    뭘 빙빙 돌려 말해요?

  • 대식이

    대식이 Lv.1

    12:55 · 58.♡.134.157

    그간 노력해왔던 건 인정하지만 압박을 받았으면 그 내용이 뭔지 밝히는 게 지지해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의리죠.

    저렇게 굴복해 버린 다음 "지지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그렇게 됐습니다. 이해 부탁 좀" 하고 넘어가면 결국 밝혀지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지금도 일부에선 '대통령이 압박했다는 근거는 없는데?' 하면서 여전히 대통령 쉴드치고 있잖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