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 의리는 으리으리하다"
단
단디1 (119.♡.199.16)
2026년 7월 14일 PM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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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당대표 후보 인터뷰 중
본인한테 정치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뭡니까? 한 단어로 하자면 그러면?
제가 좋아하는 단어가 신독(愼獨), 어둠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속이지 않는 것,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이 그런 말하지 않았습니까? 사람 대접 받고 싶습니까? 그러면 의리가 있어야 됩니다.
저는 20년 넘게 정치를 해오면서 선을 넘는 경우들을 많이 봤거든요. 근데 그 선은 의리 안에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고, 그래서 정치인의 여러 덕목 중에서 의리가 중요하다. 그런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의리는 제가 으리으리하다.
신독(愼獨)은 '홀로 있을 때도 도리에 어긋나지 않도록 삼가고 조심한다' 입니다.
남이 보지 않는 곳이나 마음속의 은밀한 생각까지도 바르게 다스리는 유교의 핵심 수양 덕목이고,
『대학(大學)』과 『중용(中庸)』 君子必愼其獨也 군자필신기독야 에서 유래되었고,
"군자는 반드시 홀로 있을 때 삼간다"는 뜻입니다.
'남이 알지 못하고 자신만이 홀로 아는 곳'에서 자신을 속이지 않는 태도이고
겉으로 드러나는 행동뿐만 아니라 은밀한 생각과 양심까지 철저히 점검하는 도덕적 완성입니다.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노래한 내적 성찰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구글검색-
저는 신독한 인간 정청래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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