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7월 14일 PM 03:38
일단 저런 이슈로 인해서 주가에 영향을 주면 그거에 대해선 저도 우려가 되고 있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래서 초과이윤의 기준을 뭐로 잡을건데? 뜬구름 잡는 소리하는거 아냐? 라는 말에도 저는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근데 이게 모든 기업이 만들어낸 이윤을 기업에서 다 알아서 결정해서 처리하라라는 건 저는 조금 다르게보고 있습니다.
기업이 뭔가를 할 때 진짜 정부의 지원 혹은 사회의 도움 없이 그냥 혼자서 뭔가를 한게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합니다.
당연히 주주들이 회사의 주인이긴 하지만요. 그래서 지금 모든 걸 회사들에게 맡겼을 때 사회나 주주들에게 제대로 환원이 되었나요?
오히려 회사 유보금이나 쌓지 딱히 환원을 하지 않았다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기업들이 하청기업들 쥐어짜는 것 또한 자기들이 이윤이 있다고 하더라도 매년 하청기업들 쥐어짜내서 그 기업이 망하든 말든 사라지든 말든 상관 안한다거나 아직도 당당하게 스타트업 아이디어를 그대로 배껴서 내놓는 방식도 많이 답답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에 대해서 완전 반대는 하지 못합니다.
그치만 시작만 거대하고 결과는 미미할 가능성이 있을 지금 이 작태를 보면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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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댓글
- 기업이 망할 때, 안살리면 여러 사람들이 죽거나 다친다고 하면서 사회를 협박하던 걸 많이 봐와서 그런지, 사실 저는 반감을 가지고 있는게 사실입
- 법인세 조정만으로는 안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까지 나오는거 보면요. 물론 저는 본문에 써뒀듯이 어차피 결과는 기대 안
- 심지어 우리나라는 정부와 기업의 실패로 인해 국민이 가장 큰 비용을 부담하고 희생한 이력도 있습니다.
- 정부가 살린 기업이 그래서 더러 있지 않습니까? 직원들과 하청업체를 볼모로 잡고 있는 대기업을 위해서 말이죠.
-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선 어느정도 동의를 하기에 (기업 혼자서 그 모든걸 이뤄낸게 아닌 걸 알기에) 그 방향에 대해선
댓글 (21)
- 피
피뎅이
15:39 · 61.♡.2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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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 피뎅이 작성자
15:40 · 183.♡.23.91
솔직히 말해서 저는 법인세 구간조정을 떠나서 하청업체들 쥐어짜내는거나 제대로 체크하길 바랄 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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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루
15:41 · 218.♡.117.68
어디부터 얼마부터 초과이윤인지는 누가 어떻게 정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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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 그루 작성자
15:42 · 183.♡.23.91
본문에 저도 그 부분에 써뒀는데요. 그니까 뜬구름 잡기 아냐? 라고 저도 느끼는 부분에 동의한다고 썼습니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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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walryang
15:42 · 211.♡.181.47
기업들은 법률에 의해 세금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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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슬램버
15:42 · 14.♡.13.111
이익이 늘면 법인세가 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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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trz
15:43 · 180.♡.14.183
우리나라 기업 문화로 보면 기준을 뭘로 정하든 초과 이익이 나지 않도록 회계 처리를 하면 그만 이잖아요?
오만 가지 이상한 꼼수만 생기고 기업 환경만 왜곡시키기 딱 좋을 뿐이죠.
차라리 그냥 법인세나 올리던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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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생은타이밍이지
→ mtrz 작성자
15:43 · 183.♡.23.91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말만 크게하고 어차피 기대도 안한다고 본문에 썼죠 ㅎㅎ 차라리 하청기업들 괴롭히는거나 제대로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게 더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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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나크
→ mtrz
15:48 · 1.♡.127.213
"초과 이익이 나지 않도록 회계 처리를 하면.." ---> 이렇게 하면 분식회계 입니다만?? 현재 기준으로 이정도 투명성은 최소 대기업군에서는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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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로리94
15:44 · 110.♡.69.241
인생은타이밍이지님 초과이윤이라는게...
장사(사업)이 잘 되서 더 세금을 걷겠다가 아니라...
26년 1년 국내기업들 매출액을 1,000원 예상을 해서 세(손)수를 200원(법인세 20%) 예상을 하고
국가정책을 만들 었는데
장사가 너무~~ 잘 되서 매출이 10,000원이 되어서 법인세가 2,000원(법인세는 누진제 없음)이 걷힌 거예요.
그래서 예상했던 200원 대비 1,800원의 초과이윤--> 초과세수가 발생을 하고, 이룰 어떻게 할까?
국채(나랏빚)를 갚을까? 아니야...미래 동력을 위해 투자(신사업)를 하자 아니야 복지를 더 강화하자...
이런걸 고민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초과이윤, 초과세수) 용어 때문에 많이들 오해를 하시는거 같아 제가 아는 내용을 적어 봅니다.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거면 다른 분이 다시 설명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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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그냥... 법인세 구간 조정..으로 끝내도 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