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에 대한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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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 Roger (1.♡.243.104)

2026년 7월 14일 PM 05:00

조회 375 공감 0

이제 없어지신 분들 많죠?

예 저도 이제 거의 없습니다.

멘탈 관리하기가 쉽지 않은 요즘 입니다.

다만 너무 물려있어서 일단 없는 돈이라 치고 놔두는 중이구요.

오늘 국장은 약 12시 반까지는 주구장차 내려서

'오늘도인가..' 싶은 넌더리나는 기분이었는데요.

그 이후로 양전까지 끌어올려졌습니다.

그런데도 기쁨은 커녕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연기금이 또 억지 상승을 이끈거겠지

외국인이 또 얼마나 떨굴려고 이렇게 빌드업을 하나

저역시 마찬가지였는데요.

주린이지만 귀동냥으로 들은 썰에 맞춰보면

오늘은 약간은 다른점이 있습니다.

연기금이 정상적인 리밸런싱을 해야할 시기에

외국인인 한결같은 상반기 매도세를 커버할만큼 증시 억지 상승을 이끌었다

아마도 선거용으로. 라는 추측

그 증거로 주가가 상승하면 환율이 내려야 정상인데

계속해서 치솟던 달러 환율을 예로 들더군요.

해서 오늘 달러 환율은 어케 되었나 보니

아침에 제 기억이 맞다면 1498 정도 했던 환율이

지금인 1494네요. 미세하지만 내렸거든요.

오늘 상승은 억지였을까요? 또한번의 인버스를 위한 빌드업이었을까요?

아니길 바래봅니다.

정치 뉴스만 해도 너무 힘들어서

이제 기쁨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그만 좀 괴롭혔으면 좋겠네요.

댓글 (10)

  • 다모앙최고미남

    다모앙최고미남 Lv.1

    17:02 · 210.♡.41.89

    차트도 안맞고, 뉴스도 안맞고 하닉 오늘 170~190 을 두번 왔다갔다 했습니다. 변동성은 말도 못하게 심하구요.. 이거 어떻게 해석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국장이 홀짝판이에요

  • R

    Roger Lv.1 → 다모앙최고미남 작성자

    17:04 · 1.♡.243.104

    힘듭니다 진짜.. 후

  • 혈압요정 Lv.1

    17:05 · 210.♡.141.81

    첨부 이미지

    찐반을 떠나서, 8000대까지 기계적 반등 시도라도 하려면 일단 오늘 이 산들 부터 넘어야합니다...

  • R

    Roger Lv.1 → 혈압요정 작성자

    17:06 · 1.♡.243.104

    ㅋㅋㅋ 차라리 이걸 보니까 마음이 비워지는게.. 좋네요 기대 안해도 되고

  • 마을이

    마을이 Lv.1

    17:06 · 118.♡.31.222

    KOSPI 가 팍팍 떨어지면서

    국내 주식 비중이 리밸런싱 기준보다

    떨어졌을 거라고 보더군요.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4550

    참 어이없는 상황이죠. -_-;;

  • R

    Roger Lv.1 → 마을이 작성자

    17:06 · 1.♡.243.104

    웃프네요...

  • 떼레레

    떼레레 Lv.1

    17:08 · 106.♡.92.178

    지금 국장 상황을 설명한 글입니다.

    첨부 이미지

  • R

    Roger Lv.1 → 떼레레 작성자

    17:10 · 1.♡.243.104

    그러게요 오늘 간만에 이 공식대로 안간 날이라 써본 글입니다.

  • 바부호수

    바부호수 Lv.1

    17:20 · 211.♡.254.13

    오늘 기관이 많이 산게.. 부양의 느낌이긴 합니다만..

    얼마나 반등할지 모르겠습니다..

    금리 인상되면 또 악재라서..ㅠㅠ

  • Ivdo

    Ivdo Lv.1

    17:22 · 121.♡.162.151

    코스피가 너무 단기간에 폭등해서, 3000에서 9000까지 가는 도중 해외자본의 지속적인 매도 + 해외자본의 환헷지(코스피 오르는 만큼 달러매수) 때문에 달러 환율이 계속 올라갔던 것으로 봐야 합니다. 지금은 증시가 떨어지니 그게 해소되어 원화 정상화가 잠시 되는 중이고요. 단기간 초급등의 부작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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