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남인즐 (211.♡.131.158)
2026년 7월 14일 PM 05:57
거실 에어컨 작년부터 고장
제습기 없음
세탁기 주 2~3회
건조기 없음
에어드레서 없음
하이라이트 없음
각 방 LED 전등
65인치 TV 안봄
음식물처리기 없음
식세기 있으나 사용한적 없음
데스크탑 없음
노트북 있으나 패드와 핸펀으로...
벽걸이 에어컨이 방에 있으나 아직 안켜 봤어요.
무지막지하게 더워서 죽을것 같아야 하는데 왠지 그런 느낌이 아직은 안듭니다.
몸이 안좋은 이후로 온도변화에 둔감해지는 건지도 모른다고 생각해 봤지만, 밖에 나가면 타죽을거 같으니 통감은 살아 있는듯 합니다.
근데 왜 이렇게 더위 고통을 자꾸 즐기는 변태성향이 스물스물 올라올까요?
좀더 고통스러워져서 에어컨 틀고 싶네요.
참고로 대프리카 근교 삽니다.ㅋ
댓글 (10)
- 잇
잇츠
17:58 · 211.♡.3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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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 잇츠 작성자
17:59 · 211.♡.131.158
산으로 가야 할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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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지개왕국
17:59 · 39.♡.54.89
부럽습니다.
근데 전 여름엔 더위를 못 참아서요. 겨울 추위도 못 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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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 무지개왕국 작성자
18:00 · 211.♡.131.158
겨울은 빨개 벗고 잡니다.
겨울은 저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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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inalsky
17:59 · 211.♡.91.249
셀프 고행중이시군요. 곧 부처되시는 것 아닙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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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 finalsky 작성자
18:00 · 211.♡.131.158
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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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cklefish
18:02 · 116.♡.154.167
예전에 세상에이런일이 였나 더위못느끼던 사람 나오던거 생각나네요
혹시 태백이나 대관령 이런곳에 사시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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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 Hecklefish 작성자
18:04 · 211.♡.131.158
대프리카 근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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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멀리즘
20:28 · 211.♡.153.77
버티기로 들어가면 버티기말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어요. 생산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에어컨 고치고 신세계를 맛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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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 유니멀리즘 작성자
20:43 · 211.♡.131.158
고칠놈이 아닙니다.
20여년 된 놈이라 지박령 같은거죠.ㅋㅋ
내치다간 화를 못 면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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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적응하는 삶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