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 (182.♡.134.8)
2026년 7월 14일 PM 06:37
저는 개인적으로 오래도록 고민정 의원 쉴드 쳐 왔습니다.
(모두가 이재명을 칭찬하고 고민정을 욕할 때, 반대로 저는 이재명을 좋지 않게 얘기하고 고민정을 쉴드치다가 욕 많이 먹었습니다.)
다들 고밀정이니 왕수박이니 어쩌니 할 때에도
제가 보기에는 그나마 문 대통령 곁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사람으로 보였습니다.
탁현민 피디 같은 이들이 권력에 욕심 없이 그렇게 자기 할 일 하면서 외부에서 모시는 것도 괜찮다고 보았지만
그래도 원내에 문 대통령 챙기는 사람이 최소한 몇은 있어야겠지 않나 하는 생각으로
많은 분께서 고민정 의원 욕할 때 저는 최대한 쉴드쳤는데
그래서 당 대표 선거 나가는 것도 혹시 뭔가 제가 모를 계획이 있어서
저 집단에게 대항하려는 나름의 노력인가 하고 아주 가느다란 기대를 품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두 장의 사진을 보고나니 뭔가 끈이 툭 끊어져 버리는 기분이네요.
다시는 앞으로 그 입으로 문 대통령을 언급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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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처럼 아예 호적 옮기세요.저는 딴지는 안 가봤지만 구도심 출신인데 여기 오니 공기도 맑고 훨씬 청정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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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 제가 하고 싶은 말 명쾌하게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 때 성질 죽이고 사느라 힘들었겠어요.아직도 더 두고봐야 한다느니 대통령 흔들지 말라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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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sar
18:38 · 211.♡.1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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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루룩
18:38 · 223.♡.111.185
왕놀이하나요.;; 저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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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농약벌컥벌컥
18:38 · 211.♡.184.190
저래도 뱃지다니깐 계속하는거죠. 고씨는 바뀐게 없는데 우리만 쉴드쳐주고 표주고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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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아시언
18:38 · 118.♡.11.34
엎드려서 발받침까지도 해줄 기세네요
- 새
새벽하나
18:42 · 223.♡.79.81
박근혜 우비모자 씌워주던 전여옥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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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이스박
18:43 · 221.♡.101.46
새로운 권력에 철썩 붙었군요~!!
- 카
카러스1234
18:46 · 1.♡.201.49
철썩 붙었군요
- 파
파이어러
18:50 · 117.♡.5.67
나경원 전여옥 같은게 민주당에도 있었군요
- 토
토양이
18:55 · 114.♡.159.51
패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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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row
18:56 · 116.♡.81.158
좋아 죽네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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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투표제를 왜 했는지 알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