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게바라 (222.♡.248.227)
2026년 7월 14일 PM 09:10
지금 현 작태가 실화입니까???
어떻게 세운 정부이고, 대통령인데 이리 무너지는걸까요???
추운 겨울 길바닥에서 부르 짖었던 구호들이 허무합니다.
한병도 원내가 어제 청와대 들어 갔다 왔다는 소리 듣고나니 하늘이 무너집니다.
설마 설마가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왜 우리한테 이러는거죠???
하도 답답해서 간만에 글 쓰러 들어 왔습니다. ㅠ
아~ 그리고 호남분들 탓하는 글이 올라 온거 봤는데,
그러지 마세요!!! 선거 끝나고 꼭 사과 하세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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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7.14 · 180.♡.22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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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 Rider_man 작성자
07.14 · 222.♡.248.227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뽑은 대통령이라 욕은 하기 싫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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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07.14 · 61.♡.133.154
저는 서글프지는 않고 진심으로 짜증이 납니다. 만약에 법대로 일을 처리하지 말라는 압박을 받았으면 무시당해서 화를 내는게 아니라 그냥 네 하고 따른 셈이잖아요. 이 나라가 법치국가가 맞는지, 국회의원이 이런 자세로 일하는게 맞는지… 진심으로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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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 PWL⠀ 작성자
07.14 · 222.♡.248.227
결국 우린 또 뒤통수 맞은거죠. 맞을줄 알고 믿어준건지 내 자신을 탓해야 하나 심난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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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채게바라
07.14 · 61.♡.133.154
그렇게 생각하실 필요가 전혀 없어요. 일단 대선 경선 후보가 이재명, 김경수, 김동연이었습니다. 셋중 후보 고르라면 당시에는 이재명이 단연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런 식으로 지지자들을 무시할 거라 생각한 사람이 누가 있었을까요? 작정하고 속이는데 우리가 어찌 압니까.
님 탓이 아닙니다. 괜히 슬퍼하지 마시고 열심히 미워하시고, 지금은 당을 고쳐쓸 생각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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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IUㅡ
07.14 · 223.♡.217.147
올만에 오셨군요
저도 눈팅이나 하려다
속끓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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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뭘 해도 늦는 사람입니다... 전 다른 분들이 모두 qwer 좋아하고 글 올리시고 할때 그 이후 육개월 정도 있다가 qwer을 들을 정도로 늦은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지금 이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너무나 흔들리고 있는 겁니다. 이건 정말 정말 안좋은 징조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