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학 문제 풀 때요~
ynw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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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4일 PM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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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안 가면

그냥 외우라..고도 하더라고요..

외우기도 안 되면 포기하라고 하더라고요..

그 문제 풀라고 하다간 다른 것도 놓친다고요..

맞는 말 같았어요..

도저히 제 머리론 이해도 외워지지도

않는 문제를 들고 낑낑 대봐야

저만 손해고, 풀 수 있는 다른 문제 풀고

외우는 게 낫죠...

나이 먹어가며..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 생각했어요..

인간관계에서도 적용하면서

살고 있어요..

저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이해해 보려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갈 때가 있어요..

그러면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하고 외우면 됩니다..

그냥 인정하는 거죠..

아~나랑은 다른 사람이구나..

그게 그냥 다를 뿐이지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건 또 아니니

받아들이고 어울리며 사는데..

외우는 것도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그냥 포기, 멀리 하면 됩니다..

머리 아프게 이해하려고 하고

안 되는 걸 억지로 받아들이려 하고

또는 설득하고 바꾸려고 하겠어요..

이런 과정을 거쳤는데도

안 되는 건, 끝까지 안 될 가능성이 높죠..

그냥 포기(무관심)하면 됩니다..

그러면 평화를 얻고 다른 일에 집중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 더 챙길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분이 한 분 계셨는데,

도저히 이해도, 외워지지도 않아서

그냥 생각 접어 두려구요..

그냥 무관심 할래요..

다음을 생각하고, 더 소중한 사람들을

살피고 신경 써야겠습니다..

네! 저는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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