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수학 문제 풀 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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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wa2002 (221.♡.230.217)
2026년 7월 14일 PM 09:57
조회 273 공감 0
이해가 안 가면
그냥 외우라..고도 하더라고요..
외우기도 안 되면 포기하라고 하더라고요..
그 문제 풀라고 하다간 다른 것도 놓친다고요..
맞는 말 같았어요..
도저히 제 머리론 이해도 외워지지도
않는 문제를 들고 낑낑 대봐야
저만 손해고, 풀 수 있는 다른 문제 풀고
외우는 게 낫죠...
나이 먹어가며..
인간관계도 마찬가지라 생각했어요..
인간관계에서도 적용하면서
살고 있어요..
저와 다른 사람을 만나면
이해해 보려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이해가 안 갈 때가 있어요..
그러면 그냥 그런 사람인가 보다~
하고 외우면 됩니다..
그냥 인정하는 거죠..
아~나랑은 다른 사람이구나..
그게 그냥 다를 뿐이지
누구한테 피해를 주는 건 또 아니니
받아들이고 어울리며 사는데..
외우는 것도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러면 그냥 포기, 멀리 하면 됩니다..
머리 아프게 이해하려고 하고
안 되는 걸 억지로 받아들이려 하고
또는 설득하고 바꾸려고 하겠어요..
이런 과정을 거쳤는데도
안 되는 건, 끝까지 안 될 가능성이 높죠..
그냥 포기(무관심)하면 됩니다..
그러면 평화를 얻고 다른 일에 집중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 더 챙길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안 되는 분이 한 분 계셨는데,
도저히 이해도, 외워지지도 않아서
그냥 생각 접어 두려구요..
그냥 무관심 할래요..
다음을 생각하고, 더 소중한 사람들을
살피고 신경 써야겠습니다..
네! 저는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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