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마드 (14.♡.21.170)
2026년 7월 14일 PM 11:40
이재명이 문재인 수사를 지휘한 한찬식을 민정수석으로 뽑습니다.
이때 다들 ?? 의아해 했습니다.
그리고, 다들 놀라 있을때 문통과 만남을 가져 그러면 그렇치 아니겠지 하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그때 우리 다뫙에서는 다들 기분나빠했습니다.
이재명이 자기말만하는 쇼하는거 같다고. 한찬식 뽑고 문통에게 모욕한거 같아 분노했습니다.
그래도 그 만남을 통해 대중에게는 화합하는 쇼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문재인 수사를 시작하네요?
이재명의 검찰이?
우리 털보 공장장은 2000만원 벌금형 받고요?
유투브에서 재판후 공장장 나올때 영상보니 기자들 조국때 달려들어 짜장면인가요? 할때 같은
똑같은 그림을 그리네요? 기자들 공장장 둘러싸고 조리돌림하듯이 질문하고
그런 프레임 만드네요?
오늘 문득 이재명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계보가 아닌
이명박 계보를 이어 가고 있다는 느낌을 스치듯 받았습니다.
아니길 바라지만 이미 1년간 흘러온 일관된 흐름이
"이익 기반에 움직이는 실용주의자로 포장된 권력형 탐욕주의자인 이명박"과 너무 일맥 상통합니다.
정말 사기당한거 같아 화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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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M
miumiu1
07.14 · 118.♡.7.72
- 에
에스테반1
07.14 · 58.♡.81.200
종종 들리는 좀 덜 사악한, 영악한 이명박 같다는 얘기에 그건 너무 나간건 아닌가 했는데 혼란스럽네요..
오늘 선호투표제 강행된것도 그렇고 정 전대포의 멘붕이 왔다는 표현도 그렇고 마음이 무거워지는 밤입니다.
- H
HakunaMalu
07.14 · 210.♡.9.80
사기당한 것 같은 정도가 아니라 저는 사기 당했다고 생각합니다.
기소권과 수사권의 분리라는 말로 대표되는 검찰개혁은 2024년 이재명 당시 대표 시절의 민주당 총선공약이었고 2025년 대선공약이었습니다.
공약 이행률 높다는걸 내세워온 이재명은 납득할만한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걸 정반대로 뒤집고 있다고 보거든요.
오윤혜가 연임 얘기 한 것도 개뿔 모르는 소리가 아니라 이젠 어쩌면 여론 불지피기였을 수 있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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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 HakunaMalu
07.14 · 49.♡.83.205
민새의 '스마트한 독재자', '독재가 불가피했다' 이게 걸립니다. 설마 이걸 꿈꾸나 싶어요.
- H
HakunaMalu
→ 예지
00:10 · 210.♡.9.80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거론하기 전부터 김민석을 비판했고 독재의 싹수라고까지 표혔했습니다.
민주당과 민주당원을 배신하고 다른 진영으로 건너가서는 태연하게 '노무현은 내가 죽여버리겠어'라던 것이나,
조국혁신당과의 합당불발, 검찰개혁 지연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정치적 라이벌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고 왜곡하는걸 보면,
그 옆에 김건희 같은 존재만 보이지 않을뿐
성정 측면에서 윤석열보다 과연 나은게 뭘까 싶습니다.
김민석은 독재 그거 할 수만 있으면 할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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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마드
→ 예지 작성자
00:11 · 220.♡.247.129
일련의 흐름이 실용주의자로 포장된 권력탐욕형 인간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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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지
07.14 · 49.♡.83.205
어떤 분 이 글 보면 모함한다 댓글 달거나 빈댓 달러 오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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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마드
→ 예지 작성자
00:10 · 220.♡.247.129
우리 대부분은 이재명 열혈 지지자였습니다
제가 이재명 비토 하게 될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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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옐도
→ 노마드
04:15 · 24.♡.129.61
요즘 아침 저녁으로 기분이 참 안 좋아요
배신감이 느껴져서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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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로
00:15 · 121.♡.236.15
그래서 꼭 정청래 당대표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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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쇄신조차 안한 이재명 정부의 검찰이 바뀔수가 없는데...왜 정성호는 다르다고 할까요. 기가 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