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날이 서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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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1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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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이 처음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아니면 의견이 서로 다를 수 있는 문제로 날을 세우는 분들 이해를 못하겠어요.
틀린것도 아니고 다른 문제를 가지고 말입니다.
설마 틀렸다고 해도 서로 알아가며 고치면 되는것 아닙니까.
그냥 어느정도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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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날이 서있는게 선 데이라서 그렇다는 놀라운 통찰력에
BR을 탁 치게 되는군요
BR을 탁 치게 되는군요
흑과백의경계님의 댓글의 댓글
@휴먼계정님에게 답글
역시나 휴먼만 할 수 있는 언어유희네요!
저도 무릎을 탁! 쳤습니다! ㅋㅋ
저도 무릎을 탁! 쳤습니다! ㅋㅋ
전기양님의 댓글
내 생각과 다르면 모두 적으로 보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다는 얘기죠.
"저 생각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다"
"저 생각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다"
그아이디가알고싶다님의 댓글
운영도 처음이고, 사이트도 이제 두어 달이 될까말까 합니다. 시행착오라고 생각하고, 또 회원들의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그만입니다. 마음을 넓게 가지면 본인도 행복해 집니다.
탄소님의 댓글
좀 과한 생각일수도 있겠으나, 망사에서 비아냥 등 징계가 강해 아무리 의견차이나 다툼이 있어도 비아냥은 자제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었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있다 해도 신고하면 100%는 아니지만 관리자 삭제 처리가 되구요.
망사에서부터 원래 비아냥으로 반복적으로 징계받던 사람, 어찌됐든 분위기에 맞춰 스스로 자제하던 사람들도 똑같이 넘어오고, 여기서는 그 리미트가 없어지니 나오는 모양새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망사에서 타이트한 경어체 규정이 잘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 비아냥대는 글들과 더불어 경어체 마무리를 단 한번도 안쓰고 말줄임, 음슴체로만 끝나는 글들을 보면 약간 위화감은 드는것 같습니다.
망사에서부터 원래 비아냥으로 반복적으로 징계받던 사람, 어찌됐든 분위기에 맞춰 스스로 자제하던 사람들도 똑같이 넘어오고, 여기서는 그 리미트가 없어지니 나오는 모양새로 생각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망사에서 타이트한 경어체 규정이 잘 맞아서 그런지 몰라도 , 비아냥대는 글들과 더불어 경어체 마무리를 단 한번도 안쓰고 말줄임, 음슴체로만 끝나는 글들을 보면 약간 위화감은 드는것 같습니다.
stillcalm님의 댓글
아- 선데이 드립 생각 했는데 이미 나왔네요 ㅎㅎ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별과해님의 댓글
해보자 아님말구 의 마인드를 좀 함양하는 게 좋겠습니다ㅎㅎ 처음부터 입맛에 딱인 게 얼마나 되겠습니까 차차 맞아들어가는 거지ㅎㅎ 다모앙 파이팅!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날세워 싸우기도 하고 그 와중에 어그로도 출몰하고 점점 더 커뮤니티 다워 지고 있네요.ㅎㅎㅎ
감각제로님의 댓글
모든게 그간의 행적이 수용의 깊이를 결정합니다. 현재 운영진이 회원의 뜻을 적극 수용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이상 자잘한 실수는 용납되어야합니다.
클리앙처럼 급발진하면 회원들은 그걸 수용할 인내력이 없어지는 것이죠.
클리앙처럼 급발진하면 회원들은 그걸 수용할 인내력이 없어지는 것이죠.
초보캠퍼님의 댓글
온라인에선 자신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깐깐한 사람이 많은거 같아요. 그 어떤 실수도 용납못하고 늘 화난 사람이 많네요
Rintrah님의 댓글
여유도 없고 극단적인 사람들을 보면 래디컬 페미나 극단적 PC주의자와 무엇이 다른지 모르겠습니다.
johndynamite님의 댓글
늙어서 그래요.. 만사가 짜증이 나죠 ㅎㅎ 우리 모두 릴렉스~ ㅎㅎ
뽀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