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콜라 (119.♡.223.34)
2026년 7월 15일 AM 08:48

https://damoang.net/free/5975281#c_5976310
지난 3월
검찰개혁에 대해 뜬금없는
한밤중 장문의 이재명 트윗으로 난리가 나고
민심이 흉흉했죠. 검찰개혁 약속지키라고.
다모앙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다모앙에서도 불만을 표출하고
청와대 집회에 참석하시는 분들도 많았죠.
그분들이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법사위와 정청래 대표가 힘을 받아서
기민하게 검찰개혁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었습니다.
당시 이재명이 매우 놀랐다는 후문이 있더군요.
그런데 그 분들 덕분에 법안이 통과 되자
다모앙에 저런글이 여럿 올라왔습니다.
“대통령 불만하는게 웃겼다”
“기다리면 어련히 다 해주시질 않냐”
“이재명의 큰 그림이었다”
“요 며칠 시끄럽더라 다 지켜보고 있다”
“트윗은 원론적인 말씀을 하신거다 왜 자의적으로 해석하냐”
보완수사권 폐지 좌초가 코앞으로 다가온
지금도 그 분의 큰 뜻을 기다리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벼랑끝에서 비명 지르고 있는 앙님들한테
그것도 못참고 시끄럽게 구느냐고
아직도 핀잔주고 싶으신지 묻고 싶네요.
어떤 상황에서도 이재명을 지지하는건
본인들 자유입니다.
그런데 “이래도 지지하네??” 라는 생각하시겠죠.
그러니 이재명이
“요란한 개혁, 멋있을진 몰 라도 성과 내기 어려워"
이런 소리를 눈치도 안보고 대 놓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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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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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08:49 · 1.♡.20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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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른꾸미
→ 골든멍멍
08:53 · 104.♡.68.22
방향 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럴리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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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 푸른꾸미
08:56 · 1.♡.207.124
엑셀 밟는거 보니 안될것 같습니다 ㅎㅎ
- U
Uurr
08:52 · 14.♡.32.134
뉴재명들 사이트로 돌아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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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솔고래
→ Uurr
08:55 · 223.♡.73.151
그건 좀요
-
마마을이
08:55 · 218.♡.171.44
음... 이런 글이 현 상황에 어떤 도움이 되는 걸까요?
지지와 비토에 대한 민감도는 사람마다 다른 게 당연한 겁니다.
그 민감도가 나와 같지 않다고 해서
과거의 글까지 가져와서 "내가 그랬잖아..." 라는 게
글 쓰신 기분 좋아지는 것 말고 뭐가 남죠?
노무현 대통령때나... 문재인 대통령때 겪은 것들이 있기에
3월에 흐린 눈을 했던 저로서는 아픈 데 또 찌르는 사람이라는 점에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현재 언행과 별반 다르지 않은 글로 느껴집니다.
- 초
초록콜라
→ 마을이 작성자
09:01 · 119.♡.223.34
“내가 그랬잖아”라고 하고 싶은맘 없습니다.
왜 개혁을 제대로 이행하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다 지켜보고 있다 메모해야할 시기가 또 왔네요“
이런식으로 조롱하며 입막음을 합니까?
- 초
초록콜라
→ 마을이 작성자
09:02 · 119.♡.223.34
본인들이 입막음 해놓고 이제와 아프다고 하십니까?
-
마마을이
→ 초록콜라
09:22 · 218.♡.171.44
https://www.youtube.com/shorts/TLh8UY7z0qg
굳이 싸우고 싶은 마음도 없고... 민감도는 사람마다 다르고
우리가 역사에서 배운 교훈은 여전히 작용하고 있습니다.
케이스가 다르다 판단해서 저도 비토로 돌아선 것이구요.
- 초
초록콜라
→ 마을이 작성자
09:34 · 119.♡.223.34
https://damoang.net/free/6710069
이 글로 대답할게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만에 하나라도 여론 폭격 맞고 청와대에서 방향 틀어버리면
또 찬양하겠죠. 큰 그림이니 어쩌니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