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gin (112.♡.187.51)
2026년 7월 15일 AM 09:27
왜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거죠?
이게 민주주의입니까?
표 달랄땐 속마음 감추고 아닌척 하다가
당선되니까 자기들 마음대로 하는 걸 보니..
어린시절 대구, 경북에서 살면서 그놈이나 저놈이나 똑같다고 말씀하시는 어르신들 말이
요즘 들어서 자꾸 생각납니다.
그 시절 대통령이 나오거나 정치뉴스만 나오면
채널 돌리던 아부지 모습이 요즘 제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빚을 졌으면 빚을 갚아야죠. 그래야 신용도가 올라가죠.
20년전 그 일을 겪고나서 절대로 저 당에게 표를 주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실천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저 당에게 한 것 처럼 하지 않길 계속 바라고 있고
아직도 흐린눈 하고 쳐다보고 있지만 이젠 전대까지만 흐린눈하면서 참고 지켜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티비를 보면서 채널돌리는 수준이지만 입에서 험한말까지만 안나오길 바랍니다.
이러면 진짜 찍을 곳이 없어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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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07.15 · 221.♡.3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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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rgin
→ 사자바람연꽃 작성자
07.15 · 112.♡.187.5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 바
바람을가르는나비
07.15 · 222.♡.94.81
지난 국회의원 선거때 이언주는 도저히 못 찍겠다고 기권표 던지고 경기도지사에 투표 했었던 친구 생각이 나네요. 저도 다음에는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뭐 제 지역구가 서초구쪽이라 누굴 투표해도 당선은 힘들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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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GHJ
→ 바람을가르는나비
07.15 · 118.♡.65.107
저 같은 경우는 총선 당시 이언주에게 표를 줬죠. 당시 이잼 픽이기도 했고 경선도 했으니까요. 하지만 이번 지선은 도저히 현근택 표 줄 수 없어서. 현근택이 하고 광역의원(이언주 의원실 보좌관 출신)은 찍을 수 없었습니다. 다 비슷한 마음일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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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투표는 꼭 해야 한다는...
의무 라고 보는 사람이라...
무효표도 생각해야 겠구나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