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로빈슨 (223.♡.73.148)
2026년 7월 15일 PM 04:04
원래 앞선 두 시기의 민주개혁 진영을 대표했던 정권과 이번 정권의 언론 환경 자체가 상당히 다르고 생소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웃기기까지 합니다
앞선 두 정권들 즉 노통 문통 정권에서는 기성 언론은 정권을연신 두들겨 패면서 정권과 날을 세우고 대립각을 이뤘죠
한경오로 대표되는 자칭 진보 언론들 역시 그들만의 방식과 이유로 정권에 비판적인 입장을 내세워서 지지자들의 원성을 사고 지지자들과 불편한 관계에 놓이게 되었죠
근데 이번 정권은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개혁에 대한 기대를 안고 출범했음에도 정말 특이한 방식으로 언론들과친화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
한경오 및 그 관련자들과는 물론 지난 두창이 정권 때부터 이어져 온 지지자들의 비판을 의식하여 오마이 같은 경우는 정권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긴 했어도 용역이라는 표현으로 대표되는 유화 정책을 쓰면서 포섭을 해오고 있습니다
반면 전통적으로 불편하면서 대립해오던 기성언론과의 관계는 본격적인 우클릭을 거듭하면서 그들이 깔 거리를 제공하지 않은 방식으로 꽤 유화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어요
한마디로 개혁을 하기를 바라는 쪽에게는 용역으로 포섭을 하여 순응시키고 개혁을 반대하는 쪽에는 그들읮이익에 맞추는 방향으로 우클릭해서 유화적 제스쳐를 취하고 있어요
이게 도대체 무슨 해괴한 짓거리 일까요
두창이가 검찰 개혁하겠다고 검찰 총장 자리에 앉은 뒤 연성 쿠데타 를 벌이던 짓거리와 지지자들에게 개혁의 선봉인 것 마냥 지지자들 인식에 자리 매김하는 이미지를 선보이고 권력을 차지한 뒤에 개혁에 퇴행하는 짓거리를 하는 것과 무슨 차이인가요
살다 살다 별꼴을 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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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조적 다수란 말 했을 때부터 다들 촉이 왔죠유작가님도 지지자들에게 일종의 경고를 하신 것으로 보입니다
- 30프레임 이면서 원할 하고 말고 할 게 어딨을까요 소니와 락스타가 손잡고 수 쓰는 걸로 보입니다이로서 락스타는 레데리2부터 콘솔 30프레임의
- 얼굴이 많이 상하셨네요
- 이건 진짜 손가혁 시즌2 입니다. 대통령은 당무 개입 암묵적으로 하면서 저런 혐오, 폭력 과열 양상에 대해서는 왜 아무 말도 안 하는지 모르겠네
- 일베를 안 할 수도 있는데 아무리 좋게 봐줘도, 인터넷에서 이제 거의 밈이 되어 버린 노노체에서 영향을 받은 듯한 말투죠. 유튜브 댓글이나 디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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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지개왕국
07.15 · 175.♡.2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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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istex
07.15 · 211.♡.127.157
친구비 낭낭하게 챙겨주는거죠. 그것도 원래 이재명이 잘하던 일이었습니다.
- 파
파이어러
07.15 · 182.♡.165.101
당근과 채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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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검찰을 칼날을 사용할꺼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