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을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탈당은 답이 아닙니다.
록타오가르

Lv.1 록타오가르 (210.♡.104.29)

2026년 7월 15일 PM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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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아실테지만 혹여나 해서 제 경험과 생각을 적어봅니다

예전에 조국 일이 커지면서 청문회를 하고 있을때였던것 같습니다

밤늦게 청문회를 진행하는 도중에 정경심 구속 기사가 떴었죠

그때 개인적으로 민주당에 대한 실망감으로 탈당을 하려고 했던적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탈당을 하면 득을 보는건 우리가 아니고 저쪽이다

남아있어야지 바뀐다 라는 글들을 보면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남아야지 뭐라도 되는게 맞고 앞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떠나지 않고 안에서 한표로라도 바둥거리는게 맞는걸 느꼈습니다

오늘 매불쇼를 일하느라 퇴근하면서 보긴 할건데 보기전부터

뭔가 속이 시원하면서 많이 슬플것 같은 시청이 될것 같습니다

혹여 많은분들이 배신감에 탈당을 생각하신다면 그건 저들이 좋아할일이죠

혹여 당이 쪼개진다고 해도 나가야 만들어야되는 사람은 우리가 아니라 저들이라 생각합니다

저한테 이번일은 정치에 관심이 많아지고 나서 제일 큰 배신감인것 같습니다

정말 큰 그림이 있어서 나중에 우리가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타나서

그때 너네 생각이 잘못됐다고 욕이나 먹고 미안한 감정을 가지게 됐으면 좋겠는데

그럴일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대표 선거만 보고 열심히 버텨야 하지 않겠습니까~!

댓글 (2)

  • 에스까르고

    에스까르고 Lv.1

    07.15 · 183.♡.123.226

    우리 배를 버리면, 해적들 좋은 일 시켜주는 꼴입니다.

  • 이응시옷

    이응시옷 Lv.1

    07.15 · 118.♡.127.98

    내란당이 해산되어 민주주의가 한층 진보하면, 민주당 탈당하고 더 성향에 맞는 혁신당으로 가려했는데, 한동안은 불가능할 것 같아요.
    축구에서의 ‘승리하려면 공격(혁신)이 중요하고 우승하려면 수비(민주)가 중요하다’란 말을 되새기며 일단 더 버티려고요. 당대포도 지켜야 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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