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6년 7월 15일 PM 06:52
요즘 정치 글을 잘 안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글을 쓰면 저의 생각과 다른 댓글들이 좀 있어 공감을 누를수 없는 심정이 괴롭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요즘 다모앙에 올라오는 주류의 글들과 생각이 좀 다른 면도 있고해서 다모앙 출입이 예전 같지 않네요.
다 빠가 까로 변해서 나오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빠가 까로 변하면 당연 모든 것이 나쁘게만 보이겠죠.
하지만 이 순간 평정심을 유지한다는 것도 말이 안되긴 합니다.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혔는데 이성적 사고가 되면 그게 이상한 거죠.
그래도 감정의 쓰레기를 던지기보다는 억까를 하기 보다는 냉정하게 보려고 노오력 중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정부 및 민주당에 대한 스탠스는 정확히 유시민 작가님과 일치 합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실패할 길을 가고 있다.
인간 이재명을 응원한다.
이 정부가 성공 하길 바란다.
그래서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저 역시 이 정부가 성공하길 바랍니다.
인간 이재명도 잘 되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집회에 나가야 겠고
일정찍 해야겠다 생각합니다.
또한 이제 볼드모트 놀이는 그만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어떤 앙님의 볼드모트 비유가 적절했다고 생각됩니다. 유시민 작가님의 마키아벨리의 비유처럼...)
오늘 매불쇼 보며
시원하기도 하고
울컥하기도 하고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
왜 이렇게 되었을까 싶기도 하고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이 드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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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삶은다모앙
18:53 · 61.♡.22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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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18:56 · 211.♡.14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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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다
19:05 · 106.♡.71.198
아주 슬픈 컨텐츠였습니다. 아주아주요...
여담이지만,
최욱 앵커와 민동기 기자가 왜 대통령에게 직접 얘기 안하냐고 하던데, 아무리 생각해도...
-비공개로 소통한다 : X동형
-공개로 만나 소통한다 : 부외자이면서 자신의 영향력으로 국정에 간섭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상황밖에 상상이 안 가네요.
유시민 작가님이 잘 처신하신걸로 생각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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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D다 작성자
19:09 · 221.♡.34.113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최욱이나 민동기 기자의 심정과 의도를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오해와 더블어 대통령과 유시민 작가 모두를 위험에 처하게 할수 있는 방법이죠.
물어오면 의견을 이야기 한다.
그 외는 공개적으로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야기 한다가 정론이고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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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니스
19:07 · 182.♡.63.44
저도 좀 안쓸까 했는데 오늘은 어쩔수 없더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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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나구
19:18 · 119.♡.42.4
며칠 전 와이프에게 제가 잼통에 대해 미련을 버릴 것같다고 했더니
슬프다고 하더군요.
설마 설마했는데 말입니다.
소주가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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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캡쳐드
19:21 · 106.♡.242.50
심란하고 슬픈밤입니다. 너무 좋아하고 존경하던 사람이라 그런지 더더욱 아프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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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19:23 · 211.♡.164.238
유시민 작가님과 같은 마음입니다... 정청래 대표가 될 수 있게 노력을 빡시게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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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19:47 · 71.♡.231.32
다 같은 마음 일 것 같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지금 보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