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주린이 (211.♡.185.123)
2026년 7월 15일 PM 07:49
이런 성향의 리더라는 것은 이전부터 다 알고 있었지만...
국민을 상대로 이렇게 대사기극을 벌일거라곤 상상도 못했네요.
국민들이 눈에 있기는 할까요?
아니면
남북을 갈라놓은 이승만의 업적 후에
동서를 갈라놓은 박정희의 업적에 후에
국민들을 그것도 민주주의를 피로서 일궈온 진보세력들을 대혐오의 통통에 다 쳐박아 넣고 갈갈이 찢어놓고
이렇게까지 해서 얻고자 하는 게 대체 무엇일까요?
이 이상의 가치와 바꿀 수 있는 게 있긴 할까요?
굳이 좋은 쪽으로 뭐라도 강제로 생각해서 끄집어 내보자면 통일이라는 대명제?
측정이 불가능한 AI산업 대전환의 시기에 주도적인 국가의 위상?(어차피 이건 검찰개혁 안되면 중국만도 못한 소프트웨어 국가가 되서 불가능이고요)
세계 질서가 재정립되는 시기에 생존을 위한 ? ...
부정적인 결론 말곤 도저히 상상이 되는 것이 없는데...?
국민들이 다 갈라져있다... 거의 내전 수준으로 분열되어 있다 라고 말을 했던 것이 기억나는데...
더 분열시키고 있는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입으로 맨날 검찰개혁 떠들다가 명심이라며 하루아침에 말 바꾸는 정치낭인들에 둘러쌓여서 휘둘리고 있다고 보기엔 그 성정에 절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본인이 맘대로 휘둘러야만 직성이 풀리는 ... 그리고 그대로 충성하는 자들을 중용하는 그들을 진흙탕 싸움에 내몰고 혐오와 분열을 조장하는 이 패턴을 반복하고
그 뒤에 과실만 치적으로 탐하는 이 패턴들
도무지 이해가 안 갑니다. 대체 뭘까요? 우리는 그동안 무슨 헛 꿈을 꾼 걸까요?
피를 흘려서 민주당을 지켜야 하는 상황이 올까바 두렵습니다.
전 정권은 멍청하기라도 했지만... 이건 광주가 고립되던 상황과 비슷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습니다.
국민이 해줄 수 있는 것을 이용해서 본인이 원하는 것을 할 때는 좋고
국민이 할 수 있는 것이 본인이 원하지 않을 때는 어김없이 법기술자, 검사들을 이용하려 합니다.
무인기 날려보내 강제 전쟁이라도 일으켜 계엄을 선포하고 전쟁을 통해 통일까지 꿈꾸려 했는지도 모를 김여사의 방식과 무엇이 다른지?
여전히 우린 그저 개돼지일뿐일까요?
조만간 그 투표권마저 뺏길지도 모르는 불안감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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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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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햇살이아빠
07.15 · 183.♡.8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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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요즘 유행하는 판타지 소설 컨셉으로 용사가 마왕을 잡으니 다음세대 마왕이 되었다 이거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