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티 (121.♡.133.52)
2026년 7월 15일 PM 09:56
존경하는 유시민 작가의 말을 듣고..
설마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인정하니 오히려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동안 잠도 못자고, 자다가 깨고, 악몽도 꾸고..
스트레스와 불안과 수치심에 힘들었거든요.
인정하니 오히려 편하네요.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해보죠 모.
모 당이라도, 민주당 정신이라도 지켜야지 어쩌겠어요.
글구 작가님 말씀대로 3의길인지, 구조적다수인지 계획하는 TF팀 넘 수준 낮아요.
넘 하수인게 제 눈에도 보이는 걸 어쩌란 말입니까.
댓글 (7)
- U
Uurr
21:58 · 14.♡.32.134
- 눈
눈팅이취미
21:59 · 112.♡.126.193
유작가님이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정말.. 홍사훈씨 같은 기분이예요. 제가. 뭘해도 신나지 않아요. 대통령이 해외 나가서 여기저기 성과내면 박수치고 같이 좋아하면서 축제 분위기 유지하고 싶은데..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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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트로
22:33 · 121.♡.236.15
재건축 발언 이후에 뭔가 반성하고 사과하고 할 줄 알았는데,
오히려 더 당까지 장악하려고 하고 있죠.
지켜보던 유시민 옹이 이제는 안되겠다 하시고 나선것이죠.
지금부터는 당원들이 흐린눈 그만하면 됩니다...
민주당 오랜 당원들 버리고 이익만 취하는 뉴재명들과 얼마나 잘하는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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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어메리1
22:39 · 121.♡.1.156
저도 오늘은 마음이 편하네요. 그동안 기대에 대해 실망하면서 괴로왔는데 기대가 없어지면서 이젠 대처만 하면 되니 차라리 편안함을 얻게 되었어요. 쓸데없는 기대가 사람을 좀먹었나 싶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에 대해 기대하지 않고 싸워서 쟁취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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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밀요원
22:47 · 172.♡.252.28
저도 오늘로 생각과 입장이 정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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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봉틀쟁이
23:00 · 218.♡.136.85
매불쇼에 나온 유시민 작가님의 이야기를 들으니,
애써 외면했던 일련의 현상들이 현실이라는 것을 담담하게 받아들여야겠습니다.
이제부터는 실망한 마음을 추스리고 미약하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해야겠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다.
절대 포기하지 말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 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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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쌤
23:05 · 218.♡.56.26
가장 공감갔던건 대통령은 해석이 필요한 언어를 사용하면 안된다는 말이었습니다. 그 말을 해석하느라 불필요한 갈등이 생기니까요.
그렇죠. 우리가 성남시장 시절 그렇게 이재명에 열광했던 이유가 뭐였습니까? 그 어떤 정치인에게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선명함 이었죠.
다시 초심으로 돌아오셨으면 좋겠는데 그게 힘들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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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팀이 주도하는 거 같네요 그 허접한 TF. 정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