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구조적 다수'에 관한 한 분석
kostum12

Lv.1 kostum12 (115.♡.75.68)

2026년 7월 15일 PM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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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나온 '구조적 다수'라는 낯선 용어에 제 나름대로 숙고하고 고민한 내용을 글로 써서 노트북LM에 올려 슬라이드로 만들어 봤더니, 이렇게 내어놓네요. 슬라이드에 제가 하고픈 이야기를 잘 정리해줘서 따로 토를 달지는 않겠습니다.

참고로 제 눈에는 '구조적 다수'란 말은 '민주제'를 위협하는 용어로 읽힙니다. 그것이 현 대통령 입에서 나왔다는 것이 참으로 아슬아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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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동굴인

    동굴인 Lv.1

    07.16 · 1.♡.196.166

    제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데 전 유시민 작가 처럼 비관적으로 봅니다.

    실현 불가능한 기획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명과 김민새가 당원들 너무 우습게 봤어요.

  • 신삼돌

    신삼돌 Lv.1

    07.16 · 118.♡.226.252

    구조적 다수를 만들려면 헤쳐모여가 필요합니다. 오늘 유시민 작가가 말한 3당 합당을 그 예시로 든것처럼 인요환을 받아들이고 김용남 부류를 들여오는게 일종의 백신으로 외세를 끌어오는데 있어 거부감을 완화하고 다른 한쪽에선 가장 저항이 심할 기존 민주당 코어 지지층을 공격함으로서 새로 받아들일 세력에게 우리 이렇게 하고 있으니 경계를 풀어라 하고 전시하는 효과를 보여주죠. 최종적으론 오른쪽에 부정선거 외치는 윤어게인 그룹과 왼쪽에는 과거에 갇힌 친노 그룹이라며 부정적인 이미지를 뒤집어 씌우고 그 외 다수를 차지하는 구조적 다수 그룹인 통합 민주당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국힘은 선거 비용 토하며 삭제될 예정이라 많은 의원들이 매물로 쏟아져 나오면 이를 줍줍해서 총선 이전에도 개헌을 위한 도구로 사용할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그 지지자들에게 잘보이기 위한 재물이 필요하죠. 그 재물이 친노 그룹으로 대표되는 스피커와 정치인과 유시민이고 검찰개혁을 할 의사가 없음을 온몸으로 보여주며 구애를 하기 시작한거죠. 구조적 다수의 성공사례로 아마 일본의 자민당을 생각할겁니다. 보수와 진보가 한 당에 있고 권력 다툼도 한낯 당권싸움에서 끝나는 일당이 독재하는 그런 구조를 꿈꾸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뭘로보고 유시민 작가 말대로 너무 한심한 기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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