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ya21i (58.♡.176.168)
2026년 7월 16일 AM 04:39
탄핵 정국에 우리의 도구가 누굴까 봤을때
민주당의 유일한 주자는 지금 대통령이었던것 같습니다
당대표때의 행적, 윤석렬 검찰의 탄압과 피습 등을 거쳐오며
쌓여온 서사가 그를 가리켰고요
그래서 과거에 탐탁치 않게 생각했던 그를 저도 이제 믿을만하다 생각했습니다
대통령이 되고 주식시장 정상화를 필두로 한 여러 성과가 바로 이어졌고
러우 전쟁 이란전쟁에 대처하는 방식도 훌륭했고요
그 와중에 나온 이상한 시그널에 대해서는 노사모인 저도 그렇고
오래된 민주당 지지자들도
에이 설마
그냥 보편적인 얘기를 한거겠지
아니겠지
그렇게 흐린 눈으로 봐왔던것 같습니다
분단이 된 이 한반도에서 보수의 가치는 대세일수 밖에 없다
최근엔 민주진영이 메인스트림이 되었더라도
그것이 지속될수 없다
그래서 본질적인 구도를 바꿔야 한다
이것이 대통령의 생각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야합이다
그렇게 외쳤던 노무현이 맞다
유시민 작가의 말씀처럼 이제는 흐린눈을 거두고 싸워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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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nuxnet
06:44 · 49.♡.87.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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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을이
07:34 · 175.♡.109.85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내는 경고죠.
이제까지 흐린 눈으로 보던 지지자들이
이제부터는 선명한 필터까지 끼고 볼테니
어설프게 수작 부리지 말라는 경고요.
1년 가까이 미루고 직접 나서지 않았던 건
그래도 아직 지지자들 눈치 보던 상황인데
뉴B들을 조직해서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걸
적절한 타이밍에 찐하게 경고 날린 거죠.
이재명에게는 하려는 거 하지 말라는 경고이고
지지자들에게는 꼭 지켜보라는 요쳥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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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흐린 눈으로 봤던거 같습니다. 그냥 보편적인 얘기를 한거겠지 생각 했었거든요.
흐린 눈 거둬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