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에 자벌레 테러(?) 당했네요 ㄷㄷ
꼬
꼬man (208.♡.161.14)
2026년 7월 16일 AM 09:01
조회 351 공감 0
집앞에서 마을버스 기다리는데, 앞에 아저씨 등에 작은 긴 애벌레가 몸을 꼿꼿이 세웠다가, 거꾸로 U자로 웅크렸다가 다시 폈다가 하면서 이동하는데 밝은 초록색에 아직 애벌레인지 작고 귀엽더라고요.
버스 타고나서 폰으로 찾아보니까 자벌레인것 같은데.
문득 제 팔을 보니 한마리가 붙어있더군요. 이때는 그냥 가볍게 핑거스냅으로 털고
지하철 타서 뭔가 목 뒤가 간지러워서 손을 댔더니 또 한마리가 붙어 있었네요 ㄷㄷㄷ
으아... 그때부터 왠지 몸이 근질근질하고.. 목 뒤에 들어간것만 같고.... ㅎㄷㄷ
회사 오자마자 화장실 들어가서 웃통 벗고 옷 털고 쑈를 했네요..
다행히 더 이상 나오진 않았는데 아침부터 식은땀 엄청 흘렸네요 힝 ㅠ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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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찾아서
09:03 · 211.♡.4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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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man
→ 기회를찾아서 작성자
09:04 · 208.♡.161.14
털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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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스티아
09:05 · 211.♡.199.3
어딘가 은신해 있을수도.. {emo:onion-00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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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렉투스
09:15 · 112.♡.18.232
그 초록색 애벌레가 나방 애벌레라고 하더라구요
애기때는 다 귀엽잖아요
이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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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님 뒤에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