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안이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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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ia (211.♡.22.149)
2026년 7월 16일 AM 09:11
조회 280 공감 0
정치고관여층까진 아니고 중관여층은 되는 것 같습니다.
작금의 사태들을 보면서 실낱같은 믿음의 끈을 아직도 쥐고는 있습니다.
그분 소식이 듣고 싶지 않아 뉴스 안본지도 좀 됐고
어제 남편 유투브 구독리스트에서 그분 채널 구독 해지해 버렸고
계속 입 안이 씁니다.
알정찍이 성공하지 못할까봐 문득 두려움도 스치고
그분이 망하든 말든 민주당이 망하든 말든 신경 끌까 싶다가도
스무살에 대통령선거를 처음 하고 난 이후부터 민주시민으로써 살아왔기에 외면도 안되고
그나마 제가 정상적인 사고와 관점을 가지고 뉴파리가 아님에 안도하고 있습니다.
그냥 입 안이 계속 씁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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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이건
07.16 · 165.♡.228.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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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ania
→ 케이건 작성자
07.16 · 211.♡.22.149
그러게 말입니다.
어렵게 어렵게 정권교체하고 제가 바랬던 것들이 이루어지는 걸 눈으로 보겠구나 싶어 신났는데 이런 꼬라지를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차라리 국힘에 정권을 뺏긴 상태였다면 훨씬 더 힘차고 가열차게 소리지르며 싸웠을 것 같습니다.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예전에는 좀 다른 의미였던거 같은데... 이딴 분열을 보게 되다니 처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