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114.♡.135.145)
2026년 7월 16일 PM 02:42
단군의 리뷰를 보고 오호라...... 싶었습니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에서도 의도했나 안했나 정확하게 본인피셜로 얘기를 안했거니와
관객들이 쌓아나가고 채워나가는 스토리 일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도 보면서 가장 의아했던 부분 3개 중 2개의 퍼즐이 짜맞춰지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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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내용 : 황정민과 조인성은 자각못하는 외계인이다.
황정민이 외계인에게 연민 (모성애, 눈물 등) 을 느끼는 건 동족이기 때문
조인성이 그렇게 공격을 당하고도 멀쩡한것도 동족이기 때문 (황정민과 조인성은 6촌관계)
다른 얘기이긴하지만,,,, 정호연은 미스캐스팅이라고 봅니다. 연기력도 그렇고 대사와 톤도 그렇고... 그냥 오징어게임에서 확 떴기 때문에 글로벌용 캐스팅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는 아예 신선한 신인을 캐스팅하는게 어떻겠나 싶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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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14:48 · 22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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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산다는건
14:49 · 218.♡.216.130
저런 해석도 극 중 일말의 정보라도 제공해야 의미가 있지 애초에 극 중 아무런 정보도 제공하지 않은 점에서 저런 해석이 의미가 있을까 싶습니다.
- 골
골프맨
14:51 · 211.♡.169.231
끝까지 자각 못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너무 노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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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yulining
14:59 · 122.♡.141.85
황정민이 외계인이라는 생각은 보면서도 생각 못했는데,, 말씀 듣고 보니,
황정민이 외계인이라는 조건으로 다음 스토리 이어지면 2편이 엄청 재미있어질거 같습니다.
일단 저는 1편 만족합니다. 마지막 한30분정도만..압축해도 될 장면들이라 아쉽긴 하지만요.
- 또
또좋은날
15:05 · 175.♡.110.10
단군 리뷰 안보긴 했는데 근거가 있는 해석인가요 아니면 다분히 개인적인 추측에 의한 해석인가요?
황정민 조인성 외계인 설에 대한 근거가 영화 내내 없었던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동족이라면 사이즈 차이가 너무 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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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명야옹
15:06 · 1.♡.49.70
정말 불친절한 영화더군요. 애정하는 감독의 기대작인데 너무 실망스러웠다는. 서사가 있어야 추격전이 몰입이 되고 응원의 대상이 달라질텐데 어떤 설명도 없이 쫓고 쫓기다가 막판에 몇 마디 얘기 나누는데 이게 뭔가 싶었네요. 진격의 거인 나오던데 과거-미래도 볼 수 있으면 했습니다 ㅎㅎ
- 파
파파야
15:13 · 210.♡.143.217
추측이겠죠 뭐..외계인이 조인성은 숲속에서 바로 안죽이고 또 저정도해도 사람이 안죽는거보면 뭐가있구나 정도는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거니까요.
정호연은 발성이 문젠지..너무 이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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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stSeptember
15:16 · 220.♡.189.186
정호연은 억울할 수도 있는게 어제 나홍진 감독 봉준호 감독 gv 때 나홍진 감독이 직접 말하길
애초에 구어체도 문어체도 아닌 말도 안되는 대사였고 전부 애드립이 아닌 대본 그대로의 대사였다고 하더군요
(공포의 "오빠 사랑해" 조차)
스킬적으로는 전투와 운전, 간호(?)까지 완벽에 가까운 캐릭터지만 일종의 인간미(감독이 선택한 단어는 "멍청미")를 위한 설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입 닫고 있으면 여신 혹은 여전사인데 입만 열면 깨는? 애초에 그런 캐릭터다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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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에 빈공간이 너무 많아요. 이걸 관객들이 채워넣는게...과연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초반 10분 빼고는 너무나 지루하고 지치는 영화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