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6년 7월 16일 PM 05:24 · 수정 3회(17:33)
마티슈프림은 OTT로나 볼까 극장에서 볼생각은 없습니다. 일전의 어떤 구설수로 완전히 제겐 밉상 배우가 되어버려졌네요. 당분간은 유지될듯합니다. 하핫; 영화의 수상내역은 총 44관왕 및 287개 부문 후보로 압도적이긴 합니다; 여름이라 밀린 개봉 공포영화보기에도 바쁘네요 ㅎ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의 회로도 봐야하는데요. 짬이요 ^^;
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길요. 남부지방은 또 비가오기 시작했다네요. 주말부터 주초까지 중부지방에도 비가 다시 온다합니다. 안전하게 보내시길요.
키퍼 (2025/대한민국 2026)
롱레그스, 페브러리, 더 몽키 등 독특한? 공포영화 전문 오즈굿 퍼킨스 감독의 6번째 장편영화입니다. 공포영화긴하나 미스테리나 관계기반? 스릴러 장르입니다.
감독의 아버지가 히치콕 어르신의 대표작 싸이코에서 노먼 베이트를 연기했던 안소니 퍼킨스입니다. 아드님 (남주)의 경우는 배우생활을 소소하게 하다가 연출에 집중하는 이력인데요. 요즘도 배우로 나오기도 하지만 암튼 급기야 제작사도 설립해서 올해 초대박 영화 백룸도 제작에도 참여를 했네요.
남자 주연은 얼굴에선 크게 모르겠던데 서덜랜드 집안이란느군요. 잭바우어 형님 이복 동생요 ㅎ (짤방1) 여자 주연배우는 쉬헐크 누님입니다 (짤방3)
해당영화는 미국 작가파업의 여파로 캐나다 배우로만으로 제작되었다하며 국내에선 cgv 단독이며 기생충 포함 19~26년 7년 연속 칸 황금종려상을 배급해낸 NEON, 아트하우스 영화 수입계의 큰손? 그린나래미디어 배급. 배경만 보면 어느정도 퀄리티는 보장합니다만 (...) 암튼 배경썰이 길어진 이유는 감독의 작품들이 호불호가 좀 있는 스타일의 필모를 자랑?합니다.
영화를 들여다보면 서사를 이끌고 진행하는 힘이 배우 인지도나 대사보단 화면과 구도 등 시각적인 요소들인데요. 분위기와 연출에 대부분의 노력이 집중되어 있기에 꼼꼼히? 보셔야하며 결말 도출은 독창적이며 어렵게? 쌓아올린 빌드업에 비해 조금 허무한 느낌은 납니다. 뭐 여배우 연기가 좀 되서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주연 여배우가 이 영화로 캐나다 비평가협회 여우주연상이던가 받았다합니다.
동화스럽고 환타지스러운 크리처들, 약간의 오컬트 요소와 포크 호러 (folk Horror) 등의 특징도 있어서 호불호 타실듯합니다.
참 키퍼 포스터 3장이나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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