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유캄삐로뽕 (118.♡.84.115)
2026년 7월 16일 PM 06:25
나홍진에게 돈만 더 갖다주면 끝내주는 영화 만드는거 가능할듯
한 예로..
제작비의 한계를 타파하기 위한 초반 "범석의 시점"이 쭈욱 이어지면서 아.. 이사람에게 돈만 더 투자 했었더라면..
Cg는 나쁘지 않네요
긴장감의 연속 + 블랙코미디 + 긴장감 + 뭥미(?) 쉼없이 달리는데.. 개인적으로 지루하지 않더군요
우리 영화 환경에선 "초 거대자본"이 들어간 작품 // 헐리웃 입장에선 "값싼 저예산" 작품..
헐리웃이 미친척하고 투자 해줘서 2부 / 3부 나와줬으면 합니다.
그리고, 조인성은 헐리웃 영화 한편 찍어도 될듯 하지 않나 (혼자만의)상상 펼쳐봅니다. (말도 안되는 시퀀스를 찍다니 ♡♡♡)
Ps. 음문석은 범죄도시2에서 인상깊었던 배우인데.. 동석이형 귀싸대기가 그립습니다. ㅡㅠㅡ;;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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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18:35 · 118.♡.7.28 · 수정됨 ·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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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유캄삐로뽕
→ joydivison 작성자
18:50 · 118.♡.84.115
무지가 불러온 (아무생각없이) 당긴 방아쇠로 불러온 재앙이라 봤습니다. 호프의 배경이나 시대가 그런것이라 느꼈구요..
범석이 혼자 계속 되내이고 되내이죠.. 생각이 정리가 안된다고"
궁금한상황이 계속 나오다가 끝나니 아쉽습니다.. 나홍진의 2편/3편이 궁금합니다
- 일
일동
18:38 · 1.♡.87.45
똥이야기에 그러면 안되는데...
저는 엄청 터졌습니다. 원래 영화보면서 잘 웃지 않는데
똥이야기를 그리 좋아할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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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유캄삐로뽕
→ 일동 작성자
18:51 · 118.♡.84.115
외국인들이 임현식 대 배우님을 안다면 더 재밌을건데 말이죠
- 또
또좋은날
→ 일동
19:36 · 118.♡.66.227
그 연기는 정말 순돌이 아부지 임현식님과 찰떡궁합이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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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ouse
18:40 · 58.♡.220.101
500억인가 700억이라던데 돈이 모자란 상황은 아니었던 것 같구요...
애초에 3부작이 이어지는 이야기인데 억지로 세편으로 나누다 보니 애매하게 된 상황같습니다.
차라리 넷플릭스나 디즈니에서 시리즈로 만들었으면 완결성이 있었을 건데...
메인 투자사가 plusM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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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유캄삐로뽕
→ House 작성자
18:54 · 118.♡.84.115
플러스엠 / 메박 기둥 + 지붕이 다 무너진 관계로 추가 투자는 힘들거고..
사실상 국내투자는 이제 더 이상 없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헐리웃 기준으론 껌깞이니 "연출-화면땟깔-액션"보고 투자 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내
내사어디
18:42 · 118.♡.73.241
저 지금 1시간 넘게 보고 있는 중인데, 솔직히 겁나 재미없네요..오죽하면 영화보는 중간에 휴대폰질을... ㅡㅡ. 완전 실망. 유머가 유머스럽지 않고, 배경 설정 이질감들고, 대화들도 붕 뜨고, 그나마 외계인이 제일 웃기고 몰입감있음. 나머지 다 지루 ㅡㅡ ..아우..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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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유캄삐로뽕
→ 내사어디 작성자
18:54 · 118.♡.84.115
영화관람중 이러시면 안됩니다.. 집중해주세요! ㅠㅠ
- 또
또좋은날
→ 내사어디
19:37 · 118.♡.66.227
영화 보는 중에 폰 좀 켜지 마세요.
아무리 어둡게해도 그 깜깜한 극장에서 다 보이고 방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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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불호인 영화엿어요. 공허한 이야기를 이미지로 채운…긴장감 보다는 반복되는 추격에 지치더라고요.
외계인을 ‘재난이나 재해‘로 아니면 ‘소통이 되지 않는 타자에 대한 공포‘로 치환해서 보면 어느 정도 그냥저냥 납득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하지만 여전히 이야기가 공허한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