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이 (220.♡.90.239)
2026년 7월 17일 AM 12:11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구조적 다수에 대해
국민에게 당당하게 자신의 의견을 밝히지 못하고
뒷공작만 하고 있는 상황이라, 소설 한번 써보겠습니다.
의원내각제
여야가 뜻을 모을 수 있는 가장 확실한 패.
쉽게 말하면 현대판 세습 귀족정인데,
이건 대다수 여야 의원들의 숙원사업 아닐까 헙니다.
현시점 개혁 요구가 빗발치는 선관위 개혁, 검찰개혁, 사법부 개혁 등
모두 한방에 개헌을 통해 해결 가능하다고 설득도 쉽고요.
과거 3당 합당 같은 야합은 현재와 같은 정당체제에서 더 불가능하기도 하고요.
그러나, 개헌은 국민투표이기 때문에, 과반 이상의 국민에게 설득 가능할 지 의문입니다.
대통령 지지율도 떨어져 있고, 당원도 빨간약을 복용하고 있는 상태이기도 하고요.
휴우, 알정찍 외에는 답이 없네요.
알정찍. 민주당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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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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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mziki
00:14 · 112.♡.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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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0:21 · 71.♡.231.32
b형 인간들에게 자신의 이익없이 움직이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익도 자리도 한정이 되어 있는데, 결국은 그 이익을 보고 모인 다수는 나눠지게 되어 있고, 반목하게 되어 있습니다. 경쟁은 아니죠, 국가의 국민의 이익은 없고 그냥 자리 싸움만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국가와 국민에게 뭐가 남는거죠? 결국은 정치인들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을 하는 정치를 하겠다는 결론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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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심이
00:23 · 121.♡.4.124
제가 계속 주장중입니다. 내각제 개헌할 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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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
00:29 · 112.♡.206.193
내각제 개헌은 국회에서 무슨짓을 해도 결국 국민투표에서 부결됩니다. 모르죠 계엄이라도 할려는지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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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당을 해체 시키고 잔존 세력들을 규합해 김영삼이 했듯이 새로운 당을 만든다든가 하면 기존의 보수 세력들이 그들에게 투표한다면 얼추 가능해 보이긴 합니다. 그러나, 항상 돌발 상황이란게 있어요. 장동민 등의 잔존세력이 윤어게인 당 같은걸 새로 만들거나 해서 개헌을 반대하고 진짜 민주당 코어 세력도 반대하면 그냥 나가리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