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이 (121.♡.4.124)
2026년 7월 17일 AM 10:35
임기가 5년인데 1년이 지났습니다.
임기가 4년이 지나면 정국이 차기 대선 국면으로 가니까 개헌의 동력이 사라집니다.
그럼 앞으로 3년 안에 어떻게든 내각제 개헌을 해서 장기집권의 토대를 만들어야하는데 일단 당대표를 자기 머슴으로 세워야하죠.
그 뒤에 정계개편과 설득의 과정 국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어야 국회 통과가 될거고, 또 지난한 국민 설득의 과정이 있어야 내각제로의 개헌이 성공할까 말까입니다.
그러니 만약 이번에 정청래가 당대표되고 최고위가 당원들이 선호하는 사람들로만 채워지면 대통령에게는 재앙인 것이죠.
자칫하면 정청래에게 어떤 결격사유를 만들어낼지도 모르겠습니다.
방향을 정했으니 불도저처럼 갈 것입니다. 유시민 장관이 지금 나서는 것도 이 걱정 때문인거고 공장장이 전 잘못 판단한거 아닌가, 지난번 다스뵈이다를 본인은 선의로 그렇게 편집한거 같은데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청래를 어떤 사유를 만들든 찾든 끌어내릴려고 할거고 만약 정청래가 되면.... 어떻게든 중간에 그만두게 만들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할 겁니다. 최후에 안 되면 김민석과 그 무리들이 분당을 시도할텐데 그때도 민주당은 그들이 갖고가고 싶어할 겁니다. 민주당이 돈이 많으니까요. 정계개편의 과정에서 어쩌면 정청래, 최민희, 김용민 이런 의원들이 못 견디고 탈당할지도. ....
연임이 가능한 형태로의 대통령제 개헌은 안할겁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익이 없으니까요.
이것은 제가 써본 시나리오입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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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프슈터
10:36 · 106.♡.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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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ssing
10:38 · 121.♡.79.241
지금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장기집권이 목표가 맞는거 같습니다. 민주당의 윤석열이 탄생하나봐요.
- 온
온더로드
10:39 · 218.♡.160.70
ㅎㅎ 맘대로 안될겁니다. 세상일이 그렇게 착착 돌아가나요. 누가 기획한건지 모르나 참 수준이 낮아서 현실화 되기 힘들어요. 이동형이 기획한건가? ㅋㅋ
- 모
모즈
10:43 · 115.♡.86.149
정청래 당대표 되자마자 조국당과 합당부터 해야한다고 봅니다. 뭉쳐야죠.
대한민국은 지금 조용한 내란이 진행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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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페인중독
10:50 · 106.♡.193.151
게다가 동팔이 세력에 차기 대선 주자가 없죠. 민새는 이번에 정체가 드러나면서 비호감 스택을 너무 쌓아버려서.... 결국은 내각제 개헌을 시도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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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일어 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