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질로 (123.♡.118.64)
2026년 7월 17일 AM 11:11
가만히 생각해보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배신한 후단협 김민석,
그리고 철저한 실용주의자에 정치적 배경이 없는데다가 목표한 바를 이루는 이재명.
이들이 기획한 재건축은 결국 아무도 가지 않은 길로 통합을 이루는 길로 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이 이루지 못했던 통합. 그와 함께 실패한 정치인인 유시민.
그들이 갔던 길로 가서는 답이 없다고 결론 내리고 민주당의 뿌리도 무시하기로 한거죠.
정청래 대표와 김민희 의원,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같은 김대중-노무현을 잇는 민주당 전통까지
송두리째 뽑아서 그냥 새로 건물을 짓겠다는 걸로 결론을 내린거죠.
당헌당규까지 무시하면서,
정당의 정신을, 뿌리를 통째로 뽑아가면서,
김어준, 유시민의 조언을 아예 씹으면서,
저렇게 계곡정비처럼 불도저처럼 밀어버리는 장면이 겹쳐지는걸요.
저들의 면면을 보세요. 배경, 정신, 뿌리, 이런거 소용 없습니다.
이제 이건 전쟁이라고 봅니다.
유시민 작가도 그래서 이게 심각하다고 보신 것 같아요.
어떤 정신, 어떤 철학, 어떤 뿌리를 심어서 새 건물을 올릴지 모르니까요.
명확한 건 다 부숴버리겠다는 것과, 민주당원들의 목소리는 듣지 않아도 된다는 그들의 자세입니다.
이기는 방법은, 결국 무슨 수를 써도 어쩔 수 없도록
정청래 대표가 재선되는 것 뿐입니다. 그게 선빵이라고 봅니다.
무서울 정도의 집착과 알 수 없는 저들의 생각 때문에
공포감이 밀려올 정도입니다.
댓글 (2)
- S
Stillivng
07.17 · 183.♡.222.95
-
국국수나냉면
07.17 · 118.♡.90.41
재건축이든 재개발이든 구상은 좋지만 좋은 주인(당원) 만나 팔자 핀 세입자가 할 일은 아니죠. 즈그 집도 아니면서 공작질이라니...하긴 공작새 제대로 붙었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정청래가 당대표로 당선되도 인정이나 해줄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