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WL⠀ (211.♡.50.123)
2026년 7월 17일 AM 11:52
제가 대통령의 유럽순방 이후 기자회견에서 확실히 대통령에 대한 마음을 접었는데요,
그 이전에 대통령에 대한 악마화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해서 분명히 작업세력이 있을거라 생각하고 박제를 한 것이 있습니다.
대통령에 대한 믿음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다모앙이 작업세력에 넘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랬습니다. 박제하신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였겠죠. 특정 시기에 한동안 글을 거의 안 쓰던 사용자들의 게시글이 급증했고 그들이 올린 게시물의 게시 시기에 일정한 패턴이 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 이 난리가 난 시점에서 제 행적을 되돌아보니 제가 박제한 사용자 중에는 진짜 작업세력이 있었을 것도 같지만 아닌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정말 선을 넘는 발언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진짜 작업세력과 순수한 사용자의 구별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박제 내용을 지워야 하는지, 그냥 남겨둬야 하는지, 그냥 남겨두되 나의 박제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을 박제글에 추가로 덧붙여야 하는지, 박제 내용을 지우겠다고 결심한다면 박제당한 당사자에게 그 사실을 알려줘야 하는지...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군요.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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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11:54 · 49.♡.16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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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육일사 작성자
11:56 · 211.♡.50.123
박제된 글을 보고 제가 확신이 들지 않으면 메모는 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저는 나서서 박제를 게시한 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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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11:56 · 49.♡.48.40
저도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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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unki
11:56 · 222.♡.34.44
전 메모라서 경우가 다르긴 하지만 그 와중에도 '했제와 그랬제'가 있을테니 일단은 좀 보류해두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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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발전문가
11:56 · 183.♡.107.230
일베 박제는 놔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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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L⠀
→ 개발전문가 작성자
11:58 · 211.♡.50.123
아, 그런거야 당연히 놔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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윰윰어
11:57 · 61.♡.31.254
저도 공감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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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eritasian
11:57 · 106.♡.114.200
참 어려운 시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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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11:57 · 183.♡.123.226
지금은 그 무엇도 판단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좀 기다려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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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샤일리엔
11:58 · 211.♡.6.77
다모앙이 타 커뮤니티보다 조금 느리게 움직이는 만큼,
일부 회원분들이 일반적인 다모앙의 주류 분위기에 비해 조금 빠르게 움직이신 것 같습니다ㅎㅎ
그래도, 작업세력과 순수한 의도를 가진 회원님들은 꼭 구분해내야 하겠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저도 요즘 메모를 다시 살펴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