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Blade (89.♡.241.241)
2026년 7월 17일 PM 04:16
일단 지금 한국의 정치 상황은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가야 할거라 봅니다.
민주당의 당규마저 마음대로 해석하고 실행하는데 그깟 당대표 선거가 문제일까요......
일단 이재명과 김민석이 말하는 구조적 다수가 뭔지 봐야죠.
이건 이미 유작가님께서도 힌트를 줬고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유작가님이나 저 뿐만이 아니라 현재 다수의 범민주진보진영 유튜버들이나 평론가들도
어느정도 예상하는 상황이라 봅니다. 이전 3당 합당과 비슷한 짓을 할거라는거죠.
검찰이라는 칼을 써서 국힘당 무력화 하고 이후 개혁신당 잡아먹고
국힘당의 잔당들중 그나마 말 잘 듣는 놈들 위주로 골라서 먹을거라 봅니다.
최근 2030세대를 끌어와야 한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주장하는데
그게 결국 개혁신당과 국힘당 끌어오는거라 봅니다.
물론 그런 상황에서 그걸 반대하고 민주당 탈당하는 의원들도 존재할것이고
그런 사람들과 조국혁신당이나 다른 전통적 범민주진보세력들이 합칠 경우가 나올겁니다.
물론 그런식으로 단순히 더하면 지지율의 경우도 그게 온전히
합쳐지는것도 아니고 지지자들도 분열이 일어날게 뻔합니다.
다만 지금 이재명과 김민석은 그걸 고려하더라도 개헌선 확보가 가능하다는 계산하에
이런 도박을 하는걸로 보입니다만...... 모르겠습니다. 어찌될지.
그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가려는건 내각제로 바꾸는건지 중임제로 바꾸는건지 말이죠.
아무튼간에 그렇게 해서 지속적인 권력유지가 가능할거라 보는거겠죠.
그냥 예상으로는 초기에는 과반 지지율을 유지하는게 가능할것도 같습니다만.....
예를 들어 민주당 강탈한 잡탕정당이 과반을 넘는 지지율 가져가고
민주당의 가치를 유지하려는 정치인들이 모인 정당이 30% 수준 지지율 가져가고
국힘당 잔당 정당이 10% 내외의 지지율을 가져가는거죠.
다만 그 지지율이 2년뒤 총선까지는 유지안될거라 봅니다.
대놓고 강도가 쳐들어오면 확실한 무기가 있을 경우 맞서 싸워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잠시 몸을 피하는것도 방법일수 있고 말이죠.
지금 민주당의 깨어있는 정치인들이나 범민주진보 진영의 전통적인 지지자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골치가 아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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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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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7.17 · 121.♡.214.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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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indBlade
→ Silvercreek 작성자
07.17 · 89.♡.241.241
지금 그게 저들이 바라는 방향이라 봅니다. 일단 그 첫단계가 바로 김민석의 당대표 당선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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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이 가지고 있는 포지션을 작살 내겠다는 그림인 것 같은데, 기존 지지층의 분열은 어떻게 하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기존 지지층이 혁신당과 손잡고 야당하라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