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건건]이재명의 구조적다수, 정계개편 소설 2탄. 불순한 상상으로 지어낸 판타지 소설
장나라애인

Lv.1 장나라애인 (182.♡.168.136)

2026년 7월 17일 PM 05:28

조회 307 공감 0

충분히 일리있는 시나리오라고 생각되네요

댓글 (5)

  • 수똥 Lv.1

    17:34 · 112.♡.0.191

    이재명 대통령이 영특한 사람이라는 걸 전제로 하는 시나리오인데. 이 전제가 요즘에는 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민주당원들이 그가 무슨 짓을 해도 지지해주는 걸 수 년 겪다보니, 자기가 무슨 일을 해도 당원들이 우쭈쭈 해줄 거라고 생각한 것 같아요. 예전에는 영특했지만 지금은 자신감+오만으로 사고의 오류를 발견 못하는 것 같아요.

  • Polyxena

    Polyxena Lv.1

    17:35 · 58.♡.255.68

    시간 없는 사람을 위해 간단히 요약하면...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에 도입된 선호투표제는 이재명 측이 구상하는 정계개편을 위한 고도의 빌드업이라는 의혹이 있습니다.

    선호투표제의 목적: 경상도 표를 흡수해 '구조적 다수'를 만들고 국힘 의원들을 영입하려는 시나리오입니다. 이를 위해 정계개편에 방해가 되는 친노·친문 세력을 당에서 밀어내고자 무리한 룰을 도입한 것입니다.

    정청래에게 불리한 이유: 정청래 의원은 강한 팬덤으로 1순위 표는 많지만, 선명성 때문에 타 후보 지지층의 2순위 표를 받기 어렵습니다. 반면 과반 미달 시 탈락하는 하위 후보들의 2순위 표는 대거 김민석 후보에게 쏠리도록 설계되어 있어, 결국 정청래를 떨어뜨리고 김민석을 당대표로 앉히기 위한 맞춤형 룰입니다.

    결론: 이번 선호투표제는 이재명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정청래를 저지하기 위한 장치이므로, 민주당의 본래 정신과 친노·친문계를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정청래를 당대표로 만들어야 합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 SpaceMath

    SpaceMath Lv.1

    17:45 · 220.♡.161.216

    이재명 대통령이 힘들게 잡은 권력은 놓지 않으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대통령 임기가 지나 권력을 잃으면 국힘쪽이거나 민주당쪽이거나

    자신에게 칼을 겨누게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본거 같습니다.

    그래서 구조적 다수(제3의 길)를 만들어 권력을 계속 유지하려고 하는걸로 보입니다.

    저는 국힘궤멸 시키고 내각제 개헌을 추진해서

    총리로 계속적인 권력을 가지려 하는걸로 보입니다.

    국힘과 자신이 원하는 정계계편에 반기를 드는 인사들을

    쳐내려면 검찰의 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니

    검찰에게 힘을 남겨두려고 하는거 같습니다.

    국회의원들이나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은

    이미 어는정도 이재명 대통령의 의중을 알고 있을텐데

    아직까지 그 의도를 말하지 않고 있는건

    파장이 어마어마해서 일까요?

    아니면 지금은 말을 꺼낼 시기가 아니여서 일까요?

    어쨋든 앞으로 힘들고 혼란스런 시절이 될거 같습니다.

    걱정이 앞서네요.

  • kawarau

    kawarau Lv.1

    17:51 · 61.♡.17.219

    퇴임후 누가 지켜주겠냐는 문재인 대통령의 상황이 되고 싶지 않은거 같아요 눈에 보이진 않아도 문재인 대통령에게 신경쓰고 마음이 가는 지지자들이 믾은데,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불안한거죠 그 지지자들이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을 함부로 하지 못하는게 분명히 있는데, 그런 애매한 상태를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차라리 주류에 편입이 되고픈 마음으로 머리가 돌아버린거 같아요

  • 두오니빠

    두오니빠 Lv.1

    18:09 · 118.♡.81.13

    이재명이 1인1표제를 안하고 대의원 1:20으로 남겨 놓은 것도 그런 뜻으로 남겨놓은건 아닐까 의심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