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95를 출시할 때
최작가

Lv.1 최작가 (211.♡.227.241)

2026년 7월 17일 PM 06:21

조회 375 공감 0

마소는 기존의 MS-DOS 사용자들도 다 안고 가면서 윈도우95를 팔아먹었습니다.

즉 MS-DOS가 꼭 필요한 사람이 새 PC를 샀는데 거기에 강제로(?) 윈도우95가 설치되어 있어도,

부팅하면서 F8을 누르면 MS-DOS 모드로 진입해서 도스 작업을 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죠.

그러다가 심심하면 F8 누르지 않고 그냥 윈도우로 진입해서 윈도우라는 게 뭔가 구경도 하고...

윈도우용 게임 재밌는 거 나오면 가끔 그런 것도 해 보고...

어떻게든 기존 사용자 층을 안고 가면서 새로운 사용자들도 추가하려고 노력해 왔습니다.

이게 사업이나 정치의 기본 아닙니까?

우린 이제 윈도우 사업해야 되니까 기존의 MS-DOS 사용자들을 공격하라! -> 이게 말이 되는 전략입니까...진짜 천하의 바보들 아닙니까?!

전세계 사용자 100명 중에 70명이 DOS 사용자인데, 새로운 30명을 먹기 위해 70명을 버리는 전략이 말이 되는 전략인가요?

댓글 (4)

  • 두오니빠

    두오니빠 Lv.1

    18:23 · 118.♡.81.13

    우리는 윈도우pc 쓰는데 업그레이드가 아닌 포맷하고 맥os가져오겠다는 꼴이죠.
  • Bursar

    Bursar Lv.1

    18:27 · 223.♡.54.122

    윈도우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탑재된 도스가 그냥 도스가 아니라 뭔가를 엄청 없애놓은 버전이긴 할거에요.

  • WindBlade

    WindBlade Lv.1

    18:42 · 89.♡.241.241

    뭐든지 정상적인 사업이라면 점진적으로 변해야 하는거죠. 그게 아니라 급진적으로 하는 경우는 완벽한 도박이죠.

  • 자연스런삶

    자연스런삶 Lv.1

    19:07 · 112.♡.92.5

    숫자 계산이 되는 애들이 작업쳤을까요.

    아무생각없이

    지들만 믿으면 된다 구라치고

    작업하는거라 봅니다.

    민주당 배가 산으로도 못가고

    지금 나락으로 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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