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꾸미 (104.♡.68.24)
2026년 7월 17일 PM 08:19
마음이 안좋아 인터넷 줄이자 싶어 읽기 시작한 신 퇴마록 신세편… 몰입해서 다 읽었습니다. 역시 이우혁 작가님 글은 몰입도가 높은 것 같아요.
퇴마록이 처음 나온게 94년도 학창시절이었네요.
당시에 다음 책이 언제나오나 친구들과 기다리던 재미도 쏠쏠했었던 기억인데 수십년 지나 읽는 재미가 너무 좋습니다,
신 퇴마록 다음 편이 나오기 전에 재출간한 국내편 부터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노안 때문에 참 책 읽기 불편하네요 ㅠㅠ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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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탠스미스
07.17 · 61.♡.13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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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른꾸미
→ 스탠스미스 작성자
07.17 · 104.♡.68.24
새로운 인물들과 사건이 기존 인물들과 연결되는 다소 가벼운 이야기들이긴 했지만 옛 기억의 스토리가 다시 떠오르면서 재밌게 읽었어요. 작가가 신경도 좀 쓰신 것도 같구요
- 오
오후반차
07.17 · 116.♡.60.145
세계편까지 봤는데 말세랑 외전 건너뛰고 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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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른꾸미
→ 오후반차 작성자
07.17 · 104.♡.68.24
네, 전 말세편을 안봤었거든요.. 읽는데 무리가 없었어요. 대위기를 요약해서 설명해주기도 하구요
- 오
오후반차
→ 푸른꾸미
07.17 · 116.♡.60.145
아하. 답변 감사합니다.
- 모
모즈
07.17 · 115.♡.86.149
저도 학창시절에 읽었어요. 그시절은 도서관도 아닌 책방에서 빌려읽었는데 책 읽기가 느려 반납일 걱정했지만 졸린줄도 모르고 순식간에 읽었더랬죠.
이번에 신세편 출간되자마자 사두고 모셔두고 있습니다. 아껴두는 마음으로 언제 읽을까 생각중인데 여름휴가때 읽을까해요. ㅎㅎ 그전에 국내편부터 다시 읽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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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른꾸미
→ 모즈 작성자
07.17 · 104.♡.68.24
살까말까 고민하다가 전자책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오늘 쉬는 날 3권 다 읽었네요 ㅎㅎ 국내편부터 다시 읽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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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ar201
07.17 · 222.♡.92.129
외전2권부터 사놓고 못보고 있었는데 언젠간 봐야지 봐야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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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른꾸미
→ gar201 작성자
07.17 · 104.♡.68.24
일단 펴세요. 순삭입니다 ㅎㅎ
- 졸
졸음
07.17 · 182.♡.113.206
퇴마록 안 읽어 본 사람도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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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뽑았나보네요 말세편은 혹평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