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선이 (211.♡.65.117)
2026년 7월 18일 AM 12:27
채널 주인장도 호기심 대마왕입니다.
그나저나 맛이 궁금하네요.ㅎㅎ
달과바람
00:38 · 14.♡.23.9
꼬맹이 시절에 가을걷이가 끝난 동네 길 건너 논에 가면 볏단이 수북하게 쌓여 있곤 했는데요.친구와 논바닥에 앉아서 널부러진 지푸라기들로 불을 지펴서 덜 털린 이삭이 몇 알씩 붙어 있는 나락을 불에 넣으면 톡톡 껍질이 터지면서 하얗고 귀여운 쌀팝콘이 만들어졌던 게 생각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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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시절에 가을걷이가 끝난 동네 길 건너 논에 가면 볏단이 수북하게 쌓여 있곤 했는데요.
친구와 논바닥에 앉아서 널부러진 지푸라기들로 불을 지펴서 덜 털린 이삭이 몇 알씩 붙어 있는 나락을 불에 넣으면 톡톡 껍질이 터지면서 하얗고 귀여운 쌀팝콘이 만들어졌던 게 생각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