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100 (210.♡.234.32)
2026년 7월 18일 AM 07:58 · 수정 1회(08:22)
악은 집요합니다.
악은 진짜 집요합니다.
자신의 욕망을 위해 반대 의견을 묵살하고,
반대하는 세력을 말살하려 합니다.
그들에게 민심 따위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욕망을 그럴듯하게 포장합니다.
이성에게 구애하다가 상대방이 거듭 거절하면
물러설 줄 알아야 합니다.
그런데 끝까지 자신의 욕망을 관철하려
그럴듯한 포장으로 온갖 꼼수와 범죄 행위를
서슴지 않으며 기어이 쟁취하려 한다면, 이것은 악입니다.
독재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스마트하다고, 성과가 좋다고 포장해도
자신의 욕망을 관철하기 위해 국민을 고문하고 죽이고,
반대 세력의 수장을 사법의 이름으로 죽이려 한다면
그것은 악입니다.
당대표가 당원들이 지지해 결국 당선이 되었는데도,
악은 자신의 욕망을 위해 그 결과를 절대 수긍하지 않습니다.
여론을 조작하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용역들에게 한자리씩 주며 푼돈을 쥐어주고 권력을 쟁취하려 합니다.
이것도 악입니다.
우리가 검찰을 용서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자기들의 욕망을 위해 사람을 죽이는 짓조차
서슴지 않을 정도로 권력에 집요했기 때문입니다.
지금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당원과 국민을 짓밟으며,
자신들의 욕망을 포장한 채 온갖 파렴치한 짓을
서슴지 않는 세력이 있습니다.
한때는 동지였고 기대주였지만,
지금은 그냥 악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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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iogon
07:59 · 125.♡.237.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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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MYY
08:05 · 71.♡.231.32
트로이드 목마, 사기꾼 등등 그들을 지칭하는 단어는 있지만, 정말 같은 진영이라고 생각을 하고, 같은 악에 대항해서 같은 목소리를 낸 사람들에게서 배신을 당하는 것 만큼 환멸을 느끼게 하는 것이 없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과 문재인 대통령님은 어떻게 이런 난장판과 개인의 욕망에 끝이 없는 곳에서 버티셨는지, 정말로 일반 사람들은 견디기 힘든 곳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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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괴물을 찍었구나, 괴물 탄생에 일조했구나 싶은 자괴감이 드는 요즘입니다.